기사 (2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해에는 식습관 고치자” 삶을 단축하는 피해야 할 식습관은? “새해에는 식습관 고치자” 삶을 단축하는 피해야 할 식습관은?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누구든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러나 잘못된 식습관이 지속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자주 병원 신세를 지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질병은 생긴 후에 후회하고 관리하는 것보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빨리 조리하고 빨리 먹는 습관이 아닌 음식을 먹을 때만큼은 천천히 꼭꼭 씹어 섭취하고 가공식품보다는 직접 집에서 조리해 먹는 음식들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많은 사람들이 식습관 문제로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과식을 하거나 나트륨 과다 섭취, 과도한 음주는 수명을 단축시킨다.미 트렌드 헬스 | 이호규 | 2021-01-17 23:23 폐경기 여성, 건강식품보다 피부 관리하는 비법은? 폐경기 여성, 건강식품보다 피부 관리하는 비법은? [뷰티헬스신문 이서영 기자] 중년 이상의 여성들이라면 폐경기를 앞두고 피부에 대한 고민이 클 것이다. 폐경기의 중년 여성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라면 건강 보조식품보다 운동 습관과 균형 있는 식사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폐경기의 여성들은 호르몬의 감소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얇아짐에 따라 주름이 생기거나 처지기 쉽다. 중년 세대 여성들이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건조함 예방폐경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이럴 때, 수분의 보충을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보습 크림 등으로 건조함을 여성건강 | 이서영 | 2021-01-16 12:00 청소년 건강한 식습관 형성 위해 ‘식품안전과 건강’ 고교 정규과목 편성 청소년 건강한 식습관 형성 위해 ‘식품안전과 건강’ 고교 정규과목 편성 [뷰티헬스신문 함형광 기자]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서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배울 수 있는 교과목을 정규 수업으로 들을 수 있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교육부로부터 ‘식품안전과 건강’ 교재에 대해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로 승인받았다면서, 이에 따라 2학기부터 학교장 재량으로 과목을 개설해 정규수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식품안전과 건강’ 교과의 주요 내용은 식품 첨가물 확인 등을 배우는 안전한 식품 선택, 또 식품관리 및 보관, 식품 조리와 안전한 식사(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등이다.식약처는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청소년건강 | 함형광 | 2021-01-14 14:44 운동할수록 심혈관계 건강 좋아 “주 150분에서 300분 운동 필요” 운동할수록 심혈관계 건강 좋아 “주 150분에서 300분 운동 필요”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인간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어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식단, 꾸준한 운동을 통해 아프지 않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를 바라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의학저널인 플로스 메디신(PLOS Medicine)에 게재된 연구 논문을 보면 운동을 많이 할수록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은 최근 5년간 9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운동과 관련된 모든 동작이 심혈관계 건강을 증진하면서 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팀에 생활건강 | 이호규 | 2021-01-13 13:28 약이 되는 영양제, 독이 되는 영양제 약이 되는 영양제, 독이 되는 영양제 [뷰티헬스신문 이서영 기자] “주위에서 권해서, 건강을 챙겨보려고, 광고를 많이 하니까” 중, 장년층이 주로 영양제를 먹게 되는 이유이다.그러나 무조건 영양제를 많이 먹는다고 해서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영양제를 한꺼번에 먹으면, 흡수가 나빠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하루 5개 이상의 영양제를 먹는 사람이 5백만 명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도 있다. 10개 이상의 영양제를 먹는 사람도 상당수로 나타났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표한 '2019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대 트렌드 헬스 | 이서영 | 2021-01-12 12:31 "하루 커피 1~2잔 마시면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억제 효과 있다” "하루 커피 1~2잔 마시면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억제 효과 있다”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1∼2잔의 커피 섭취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소장 흡수를 30%나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필터를 이용해 추출한 여과 커피에도 클로로젠산ㆍ카페인 등 항산화 성분이 여전히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노상규 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은 여과 커피가 실험동물(수컷 흰쥐)의 소장에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흡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림프관 우회 수술을 한 뒤 연결된 주입관을 통해 각각 콜레스테롤이 포함된 지질 유화액과 여과 커피를 시간당 3mL씩 8시간 동안 연속 주입한 결과를 생활건강 | 김경은 | 2021-01-11 16:56 2021 건강을 지켜줄 7가지 슈퍼푸드는? 2021 건강을 지켜줄 7가지 슈퍼푸드는?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부터 금연하고 금주를 결심하며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음식은 짜지 않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이들도 많다.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 근육을 키우거나 심장을 강화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 시킬 수 있다. 채소 섭취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며 뱃살을 뺄 수 있고 전반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채소는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을 억제해 체중 조절에 도움이 건강푸드 | 김경은 | 2021-01-09 20:33 재택근무가 일상···‘거북목, 터널증후군’ 근골격계 질환 주의 재택근무가 일상···‘거북목, 터널증후군’ 근골격계 질환 주의 [뷰티헬스신문 이서영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1년째 지속되고 있다.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오랜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거나, 스마트폰으로 화상통화 또는 업무로 소통하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오랜 시간 한 자세를 취하면서 거북목, 척추피로 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 등 척추 관련 질환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특히 사무실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집에서 일을 하다보면 자세가 비뚤어지기 쉽고, 항상 바른 자세로 일을 몰두하기도 쉽지 않은 현실이다. 외출이 어려운 데다 겨울 한파로 운동이나 외부활동도 어려워 트렌드 헬스 | 이서영 | 2021-01-07 18:02 계란 만큼 건강에 이로운 단백질이 많은 식품은? 계란 만큼 건강에 이로운 단백질이 많은 식품은?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새해 목표로 무엇을 먹어야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음식 섭취에도 관심이 많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고 지방, 단백질 섭취는 부족하다는 전문의들의 지적도 있다.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탄수화물을 줄이고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과 단백질을 늘리는 게 좋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 영양소 평균 섭취 비율은 탄수화물 67%, 지방 17%, 단백질 14%로 나타났다. 탄수화물이라는 특정 영양소를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단백질과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성인들의 절반 이상이 건강푸드 | 김경은 | 2021-01-03 18:57 허리 통증 완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법은? 허리 통증 완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법은?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온도 갑자기 낮아지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허리 통증은 평소 허리 건강이 좋지 않은 중년 세대뿐만 아니라 2030 직장인에게도 해당 돼 겨울철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날씨가 추워지면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고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관절에 쉽게 무리가 온다. 또한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을 경우 척추 주변과 복부 근육 등 코어 근육이 약해질 수 있다. 코어 근육은 우리 생활건강 | 이호규 | 2021-01-01 18:49 반려동물 통한 질병 주의해야···전염병 약 60% 동물로부터 전이 반려동물 통한 질병 주의해야···전염병 약 60% 동물로부터 전이 [뷰티헬스신문 오성주 기자]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있다.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1500만 명을 넘어섰다.반려동물(애완동물)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 시키고 삶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통해 기생충 감염과 피부병, 알레르기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의 질병을 갖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최인수 학장은 “사람이 감염될 수 있는 전염병의 약 60% 이상이 동물로부터 유래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알려져 있다”라고 말했다.기생충은 동물 또는 사람 생활건강 | 오성주 | 2020-12-31 20:49 美 보건복지부 “6개월 유아에게 모유만·2세 미만 설탕 금지” 美 보건복지부 “6개월 유아에게 모유만·2세 미만 설탕 금지”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미국에서 6개월 이하 유아에게는 모유를 먹이고 2세 미만 아동에게 케이크나 아이스크림을 먹이지말라는 지침이 내려졌다.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보건복지부와 농무부는 영유아 식단 지침을 통해 최소 6개월 동안 유아에게 모유만 먹이고 2세 미만 아동에게는 설탕이 첨가된 음식을 먹이지 말 것을 권고했다.이날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는 미국 정부가 유아와 부모들을 위한 식이 조절 지침을 발표하며 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만을 먹이고, 만 2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설탕이 첨가된 식품을 주지 않아야 청소년건강 | 이호규 | 2020-12-30 23:50 새해에는 다이어트 성공할까···‘작심삼일’ 아닌 ‘작심일년’ 다이어트 수칙 새해에는 다이어트 성공할까···‘작심삼일’ 아닌 ‘작심일년’ 다이어트 수칙 [뷰티헬스신문 이서영 기자] 코로나19로 시작된 집콕 생활이 1년을 채우고 있다. 뉴스만 보고, 쉬고 누워 지내다 보니 너도나도 ‘확찐자’ 대열에 끼게 됐다. 허무한 1년을 보내고 끝을 모를 ‘코로나 터널’을 그저 누워 폰을 보면서 배달음식을 흡입한다면 이제라도 당장 멈추자.코로나 여파로 사람들의 활동량이 크게 줄어들고 운동을 멈추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비만에 해당하는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쌀쌀한 날씨 등으로 바깥 출입을 최소화하는 상황에서 빠른 체중 증가를 겪는 이들을 흔히 생활건강 | 이서영 | 2020-12-30 20:29 가벼운 흡연자라도 니코틴 중독서 벗어나기 어렵다 가벼운 흡연자라도 니코틴 중독서 벗어나기 어렵다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하루에 5개 미만을 피우는 가벼운 흡연자도 평소 흡연량이 많은 중증 흡연자와 같이 니코틴 중독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최근 펜실베이니아주립대와 듀크대 공동연구팀은 가벼운 흡연자(하루 1~5개비)가 니코틴 중독 기준을 넘어섰다며 금연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공동연구팀인 듀크대 행동과학과 제이슨 올리버 교수는 “과거에 사람들은 하루에 약 10개비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만 니코틴에 중독되었다고 생각했다”라며 “하루에 5개비 이하의 가벼운 흡연자나 술마실 때만 피우는 사 생활건강 | 이호규 | 2020-12-27 21:03 패스트푸드·탄산음료, 10대 수면 장애에 영향 패스트푸드·탄산음료, 10대 수면 장애에 영향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패스트푸드, 탄산음료의 과잉섭취가 청소년기 비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은 나왔지만, 10대의 수면 장애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최근 호주 퀸즐랜드대학 연구팀은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는 10대는 수면의 질 저하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퀸즐랜드대 보건재활과학대학연구원 아사드 칸 교수는 “10대가 평상시 청량음료와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청소년들의 수면 장애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라며 “64개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건강에 해로운 식단과 스트레스 관 청소년건강 | 이호규 | 2020-12-27 16:44 아이들, 마스크 착용해도 상대방 감정 알아챈다 아이들, 마스크 착용해도 상대방 감정 알아챈다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코로나19 시대에 마스크는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이 됐다. 공공장소에서는 물론, 가족과 함께 있어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직장에서든 학교에서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소통 시 상대방의 표현이나 감정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러나 아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부모와 소통 시 감정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캠퍼스 심리학과 연구팀은 마스크 착용의 확산으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소통하지만, 청소년건강 | 김경은 | 2020-12-27 15:40 코로나 고위험군 임신부도 코로나 백신 맞아야 하나? 코로나 고위험군 임신부도 코로나 백신 맞아야 하나?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임신부가 코로나 백신을 맞아도 안전한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최근까지 사례로 살펴보면 임신 중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다. 미국 보건당국도 임신부를 코로나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백신 우선접종 순위에 올려놓고 있다.그러나 백신이 산모에 어떤 면역 작용을 유발하고 태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연구가 충분치 않아 실제 백신 접종은 신중한 상황이다.국내 방역 당국도 현재 임신부는 임상시험 자료가 임신출산 | 이호규 | 2020-12-25 20:43 오래 살려면 3대 영양소 어떻게 먹어야 하지? 오래 살려면 3대 영양소 어떻게 먹어야 하지? [뷰티헬스신문 오성주 기자]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를 골고루 공급해야 한다.음식을 통해 공급되는 비타민, 무기질, 칼슘 등 많은 영양소들은 에너지를 만들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며 신체의 모든 기능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중 우리 몸에 가장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3대 영양소라고 한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와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연구팀은 2007년부터 2015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했다.‘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7만 3 생활건강 | 오성주 | 2020-12-21 17:56 겨울철 기온 뚝···갑작스러운 흉통, 심근경색 예방하는 방법은? 겨울철 기온 뚝···갑작스러운 흉통, 심근경색 예방하는 방법은?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계속되는 출근길 한파가 지속되면서 추워진 날씨에는 특히 심혈관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평소엔 괜찮다가도 갑자기 발생해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다.실제로 기온이 1℃ 떨어지면 심장이 수축했을 때 혈압인 수축기 혈압이 1.3㎜Hg, 심장이 이완됐을 때 혈압인 이완기 혈압이 0.6㎜Hg 올라간다. 영하권이 되면 그만큼 심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돌연사 주범으로 꼽히는 심근경색은 여름보다 겨울철에 50% 많이 발생하고 사망률 역시 겨울철이 높다.심장에는 심근이라는 근육이 있다.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을 통해 심 트렌드 헬스 | 김경은 | 2020-12-21 15:37 성인 흡연자 금연 결심 이유 “체력 저하와 건강 악화” 성인 흡연자 금연 결심 이유 “체력 저하와 건강 악화”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월평균 가구소득이 높을 수록 금연을 시도한 경험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을 시도한 이유로는 체력저하와 건강악화가 가장 많았다.18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월평균 가구소득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금연 시도 경험률이 97.0%로 집계됐다.반면 가구 소득이 300만원 미만인 흡연자의 금연 시도 경험률은 81.5%로 가장 낮았다. 300만원에서 5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86.9%, 500만원에서 700만원 미만은 89.4%, 700만원에서 1000만원 미만은 88. 생활건강 | 김경은 | 2020-12-18 17:08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