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JOB UP] 타투 인구 100만명, 타투이스트 새로운 직업군으로 성장 [JOB UP] 타투 인구 100만명, 타투이스트 새로운 직업군으로 성장 [뷰티헬스신문 오성주 기자]최근 연예인, 래퍼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타투를 한 일반인들도 쉽게 눈에 띄고 있다. 영화 속에서 터프한 건달의 상징이었던 타투가 이젠 패션아이콘으로 자리잡으며 직장인, 대딩까지 대중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대중의 인식 또한 일반 미용처럼 달라지고 있다. 타투를 헤어나 주얼리처럼 자신의 철학을 표현하고 상징화시키는 표현의 수단이 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인구가 타투를 즐길 것으로 타투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앞으로 눈썹과 아이라인과 같은 반영구 화장은 미용업소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뷰티샵 등에서 일 취업시대 | 오성주 | 2019-10-17 13: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