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는 뷰티메이커] 이가자미용학원 신촌홍대점 우현미 원장 “미래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나는 뷰티메이커] 이가자미용학원 신촌홍대점 우현미 원장 “미래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4차산업혁명 등으로 인한 첨단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로봇 등 인간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아이콘들이 대두되고 있다. 낙관론적인 예측도 있지만 인간의 활동영역은 더욱 축소되어 가고 있다.이러한 시점에 미용산업은 인간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예비 뷰티인을 양성하는 미용 교육계는 전문 뷰티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데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고 전문 커리큘럼을 통해 실용학문을 추구하고 있다.중고교 때부터 이론보다는 높은 비중의 미용 실습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뷰티아트 시 '나는 뷰티메이커' | 이호규 | 2020-12-11 23:10 [나는 뷰티메이커] 편견 이겨내고 아름다움 찾아 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희선 [나는 뷰티메이커] 편견 이겨내고 아름다움 찾아 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희선 [뷰티헬스신문 오성주 기자] 화장의 기원설은 다양하다. 인간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한 본능으로 자신의 신체를 꾸미기 위해 시작했다는 설과 종교적 행위에 시작된다는 설, 신분 계급을 구분 위해 시작됐다는 설,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발랐던 모든 행위들이 화장의 기원이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화장은 단순히 남에게 보여주는 수단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화장으로 자신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표현하고 예술이라는 장르로 발전해 왔다.그동안 메이크업아티스트는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금남의 벽을 깨고 도전해서 성과를 내는 남성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나는 뷰티메이커' | 오성주 | 2020-09-26 21:36 [나는 뷰티메이커] 남성 미용사 편견 깬 문준익, 1인 미용실 헤어 디자이너로 트렌드 헤어 추구 [나는 뷰티메이커] 남성 미용사 편견 깬 문준익, 1인 미용실 헤어 디자이너로 트렌드 헤어 추구 [뷰티헬스신문 오성주 기자]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헤어 디자이너는 고객의 얼굴 형태, 머릿결, 체형, 나이 등을 고려하여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다. 또는 원하는 스타일, 취향, 직업,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헤어 등을 상담한 뒤 고객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추구한다.헤어 디자이너의 일은 혼자만의 작업의 아니라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헤어를 찾아 고객의 아름다움을 찾아 주는 작업이다.전문적인 미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미용전문학원, 미용특성화 고교 진학, 서경대 등 미용대 헤어디자인학과에서 공부하는 등 다 '나는 뷰티메이커' | 오성주 | 2020-09-14 00:35 [나는 뷰티메이커] 토탈 의상·헤어·메이크업 원수연 실장 “시니어 뷰티에도 관심 기울여야” [나는 뷰티메이커] 토탈 의상·헤어·메이크업 원수연 실장 “시니어 뷰티에도 관심 기울여야” [뷰티헬스신문 박황춘 기자] 메이크업은 단순한 치장을 넘어 아트로 자리 잡고 있다. 뷰티산업이 발전하면서 메이크업 세계 속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으로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뷰티메이커가 있다.원수연 실장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헤어, 토탈 의상 등을 다루며 대학로 배우들, 영화 현장, 방송국에서 지속적으로 뷰티메이커로 맹활약하고 있다.원 실장은 뷰티 아티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의 교육과 더불어 배우들, 뷰티 브랜드에 있는 모델들과 이미지 작업을 통해 뷰티메이커로 활동하고 있다.뷰티 아티스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뷰티 트렌드를 잘 '나는 뷰티메이커' | 박황춘 | 2020-09-08 18:34 [나는 뷰티메이커] ‘청각장애인’ 네일아티스트 김유진 "귀보다는 고객과 마음으로 만나요" [나는 뷰티메이커] ‘청각장애인’ 네일아티스트 김유진 "귀보다는 고객과 마음으로 만나요" [뷰티헬스신문 오성주 기자]네일아트는 손톱, 발톱 등을 깨끗이 손질해 매니큐어를 바르거나 그림 또는 액세서리 등으로 장식하여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게 하는 뷰티 업무이다.섬세하고 창의적인 업종이고 소통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찾아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청각장애가 있음에도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주는 네일아티스트 김유진씨(33)를 만났다.그는 2살 때 감기로 인해 청각장애 2급을 판정받았다. 8살 때 1년 동안 발음교정을 받았는데 피나는 연습 덕에 어느 정도 말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지금도 샵에서 고객 '나는 뷰티메이커' | 오성주 | 2020-03-18 17:05 [나는 뷰티메이커] '맞춤형화장품' 비전 갖고 후진양성 힘쓰는 뷰티메이커 심영지 원장 [나는 뷰티메이커] '맞춤형화장품' 비전 갖고 후진양성 힘쓰는 뷰티메이커 심영지 원장 [뷰티헬스신문 오성주 기자]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최초로 만든 맞춤형화장품 제도가 3월 14일부터 시행된다. 맞춤형화장품 제도 설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안전관리다. 소비자들은 지금껏 화장품 기업에서 판매한 상품만을 인터넷이나 샵을 통해 구입했지만, 즉석에서 고객의 피부와 신체특성에 맞게 즉석에서 화장품을 혼합하고 조제하는 낯선 환경은 다소 생소할 수 있다.뷰티메이커 심영지 원장은 즉석에서 화장품을 혼합하고 나눠담는 만큼 이를 어떻게 안전하게 관리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고객의 신체특성 등을 고려한 진짜 ‘당신만을 위 '나는 뷰티메이커' | 오성주 | 2020-02-26 00:25 [나는 뷰티메이커] 20대 대표 에스테티션 송윤희, 저소득층 아이들 위한 에스테틱스쿨 목표 [나는 뷰티메이커] 20대 대표 에스테티션 송윤희, 저소득층 아이들 위한 에스테틱스쿨 목표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강남에서 에스테티션으로 활동하는 송윤희 원장(29)은 20대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전문가이다.전라도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전문 피부미용전문가라는 직업군을 일찌감치 선택하며 상경했다. 아직도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갈등하는 20대들이 많지만, 송윤희 원장은 피부미용 분야에 대한 진로로드맵을 설계하고 전문 에스테티션이 되기 위해 여전히 연구하고 노력 중이다.송윤희 원장은 사실 다른 직종을 선택하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그러던 중 19살 때 고교 졸업을 앞두고 부모님 지인 추천으로 피부관리샵에 취직해 '나는 뷰티메이커' | 이호규 | 2020-02-22 19: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