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른병원, 척추치료 세계적 권위자 엄진화 원장 영입
서울바른병원, 척추치료 세계적 권위자 엄진화 원장 영입
  • 함형광
  • 승인 2019.07.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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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른병원 척추센터에서 7월 1일 진료를 시작하는 엄진화 원장

[뷰티헬스신문 함형광 기자]

서울바른병원은 척추질환 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엄진화 원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척추센터 강화를 노리는 서울바른병원이 관련 분야 권위자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핵심 전문의를 영입하고 척추센터 역량을 키워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엄진화 원장은 척추 내시경감압술 치료부터 중증 척추관협착증의 치료에 이르기까지 척추질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가로 손꼽힌다. 2003년 국내 최초로 한일척추신경외과학회에서 척추 내시경감압술에 관해 발표한 이후 최근까지 수천여건의 임상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2016년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척추 학회지인 ‘Neurosurgical focus’에 논문이 게재됐다.

엄 원장은 미국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에 교환 교수와 뉴욕 의과대학병원 척추 클리닉에서 연수했고, 서울 성심병원 신경외과 과장, 포항 우리들병원 진료 원장, 수원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장, 부민병원 척추센터 학술 연구소장을 지냈다.

서울바른병원은 엄진화 원장 영입을 계기로 척추센터를 영등포구, 동작구, 구로구 등 서울 서남부 지역 척추 치료의 중심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특히 우수한 전문 인력과 최첨단 의료장비, 시설을 바탕으로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환자의 만족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함형광 기자 h2g06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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