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대한은퇴자협회, 고령운전 위험 엄연한 연령차별 주장
KARP대한은퇴자협회, 고령운전 위험 엄연한 연령차별 주장
  • 함형광
  • 승인 2019.07.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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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대한은퇴자협회가 당신의 이동권을 10만원에 포기 말라, 고령운전의 대안모색 토론회 개최

[뷰티헬스신문 함형광 기자]

KARP은퇴자협회는 여름 장거리 운전이 늘어나는 휴가철을 앞두고 ‘당신의 이동권을 10만원에 포기 말라, 고령운전의 대안모색’ 토론회를 7월 중 개최한다.

‘나에게서 자동차 키를 뺏어간다는 것은 곧 죽음이다.’라는 주제로 KARP은퇴자협회는 고령운전이 위험하다는 사회적 고정관념은 편견이며 엄연한 연령차별이라고 주장했다.

KARP은퇴자협회 관계자는 "미국 도로에서 80, 90대 운전은 흔히 보는 경우라며, 7000만 미국 베이비부머의 90%가 운전 중이며 영국에서는 85세 이상 운전자가 곧 100만명을 곧 돌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도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가 290만명에 달하고 있고 이러한 노년층 운전 증가는 인구증가와 지난 반세기에 걸쳐 20년 이상 늘어난 수명연장과 건강해진 체력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KARP은퇴자협회는 이러한 인구 구조 및 시대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노년층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유난스럽게 취급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다며, 운전자에서 탑승자로 만드는 과도기는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선진 사회에서는 가능한 한 노년층이 운전을 오래하게 하려는 데 목표를 두고 정부와 보험사들이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형광 기자 h2g06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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