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할리우드 진출, "재밌는 완성도 높은 영화 찍고 싶다"
강동원 할리우드 진출, "재밌는 완성도 높은 영화 찍고 싶다"
  • 이호규
  • 승인 2019.07.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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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강동원(출처: 모노튜브)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강동원(출처: 모노튜브)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배우 강동원이 6일 오후 8시 공개된 브이로그에서 할리우드 진출을 계획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선보인 브이로그 시리즈물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5편에서 강동원은 할리우드 영화 촬영차 거주 중인 LA 생활에 대해 가감 없이 밝혔다.

강동원은 "처음 왔을 때는 여행 온 것 같아 좋더니, 시간이 지나니 힘들긴 힘들더라"며 타지 생활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이 강동원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말했느냐는 질문에 강동원은 "핸섬이라고 했어요"라며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봐요, 저야 좋죠 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할리우드 진출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다양하고 재밌고 완성도 높은 영화를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며 "시장을 넓혀 한국에서도 더 큰 영화를 찍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컸다"고 답했다.

또한 "추후에는 한국 영화를 안 찍으면 한국 관객들이 서운해 하거나, 나를 잊어버리진 않을까"라는 자신만의 걱정도 덧붙였다.

브이로그 시리즈를 제작한 모노튜브 관계자는 "친구들과의 여행으로 한결 편안해진 강동원이 보다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배우 강동원'의 삶과 고민을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며 "직접 커피를 내리며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이어나가는 강동원의 '영화 같은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노튜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타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강동원의 유니크한 라이프 코드를 독점 공개했다.

이번 리얼리티에는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뮤지션 주형진, 패션디자이너 세이신, 투자 사업가 크리스 등 절친들이 향수병에 젖어 있던 강동원을 위해 직접 LA로 날아와 5인방의 ‘LA 브로맨스 여행기’가 방송됐다.

강동원의 브이로그 시리즈를 최초로 선보인 모노튜브 측은 “그동안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강동원’의 색다른 면모를 비롯해, 오랜 친구들과 함께해 더욱 즐겁고 활기찬 여행기가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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