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前국가대표 선수가 제안하는 '국가대표 운동법' 출간
유도 前국가대표 선수가 제안하는 '국가대표 운동법' 출간
  • 이원영
  • 승인 2019.07.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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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운동법' 출간(출처: 교보문고)
'국가대표 운동법' 출간(출처: 교보문고)

[뷰티헬스신문 이원영 기자]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출신인 김선우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 교수가 몸의 질병 상태를 고려한 운동법을 제시했다.

김선우 교수는 사람마다 득이 되는 운동과 독이 되는 운동을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비만, 당뇨, 고혈압, 관절염, 수족냉증, 요통 등 증상별 실전 운동법 39가지를 운동 이미지와 함께 안내한다. 대부분 거창한 시설이나 특별한 기계 없이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김선우 교수는 "대표적 하체강화 훈련인 스쿼트(쪼그려 앉았다가 일어서기)도 사람에 따라 최악의 운동이 될 수도 있다"며 "이 운동은 몸의 가장 큰 근육군인 허벅지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강화시키지만 무릎 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 환자에게는 단기간에 증세를 악화시키는 최악의 운동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 교수는 내 몸을 운동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내 몸에 맞춰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책은 당뇨 고혈압 요통 등 14가지 증상별 실전 운동법 39가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어 통증을 구분하고 대처하는 법, 운동에 관한 기초 지식, 일반인이 잘못 알기 쉬운 운동, 다이어트에 관한 오해와 진실 등도 알기 쉽게 풀어준다.

이원영 기자 wyl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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