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에 출산한 정세진 아나운서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 육아 고충 토로
43살에 출산한 정세진 아나운서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 육아 고충 토로
  • 이호규
  • 승인 2019.07.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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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아나운서가 육아 관련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출처: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KBS 방송캡처)
정세진 아나운서가 육아 관련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출처: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KBS 방송캡처)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정세진 아나운서가 육아 관련 자신의 경험담을 공중파에 공개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선 정세진 아나운서가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정세진 아나운서는 “내가 제일 불쌍한 것 같아. 늦게 아기 낳고 내가 다 보는 느낌이었다. 남편이 어리지 않나. 지금도 30대 중반이지만, 초반 1-2년은 차마 애를 보라고 못하겠더라”라며 11살 연하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제가 43세에 아이를 낳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노산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낳는 건 하겠는데 그 뒤에 이야기를 안해주셨다”라고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낳는 거보다 키우는 것이 더 힘들다. 키우는 건 끊임없이 난관이 있고 겪어보지 못한 일이 생긴다”며 공감했다.

이에 대해, 정세진 아나운서는 “저의 방법은 내버려 두자다. 왜냐면 내가 살아야하니까”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김구라, 서장훈의 육아 도우미 도전기가 방송됐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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