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보통, 낮 최고 30도 무더위… 전국 곳곳 산발적 소나기
미세먼지 보통, 낮 최고 30도 무더위… 전국 곳곳 산발적 소나기
  • 김선영
  • 승인 2019.07.14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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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0도 무더위… 전국 곳곳 산발적 소나기(출처: 이호규 기자)
낮 최고 30도 무더위… 전국 곳곳 산발적 소나기(출처: 이호규 기자)

[뷰티헬스신문 김선영 기자]

일요일인 14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후 3시전까지는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오후로 접어들면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덥겠다.

기상청은 "소나기는 특정 지역에서 짧은 시간 내릴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청 내륙, 남부 내륙에는 5~40㎜의 산발적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소나기는 지속 시간이 짧아 야외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2도 △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강릉 21도 △제주 23도 △울릉도·독도 2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0도 △대구 30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부산 27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5도 등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일요일 아침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는 15일 월요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겠으나 경기 남부와 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모레까지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오전까지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김선영 기자 haanaa07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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