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 섭취해야...석류, 케일, 정어리, 호두, 다크초콜릿 등 현대인 건강에 필요
슈퍼푸드 섭취해야...석류, 케일, 정어리, 호두, 다크초콜릿 등 현대인 건강에 필요
  • 함형광
  • 승인 2019.07.14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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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케일, 정어리, 호두 등 현대인 건강에 필요(출처: BBC캡처)
석류, 케일, 정어리, 호두 등 현대인 건강에 필요(출처: BBC캡처)

[뷰티헬스신문 함형광 기자]

물은 우리 몸의 약 60%를 구성하고 신체 대사와 기능을 원활하게 작용하게 하며, 탈수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했다면 땀을 통해 더 많은 수분을 소비하게 되므로 체내 수분 평형을 위해 수분 섭취의 양을 늘려야 한다. 체내에 물이 부족하면 일차적으로 탈수증이 온다.

최근 탄산음료, 과채음료, 이온음료, 우유, 커피 등 음료섭취량이 증가하는 데 반해 물의 섭취량은 감소하고 있어 이로 인한 체중 증가나 각종 질환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물과 더불어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크게 도움이 되는 슈퍼푸드가 주목되고 있다.

미국 건강 생활 잡지 이팅웰에 따르면 슈퍼 푸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질병과 싸우는 식물성 화학물질인 피토케미컬이 가득한 음식을 일컫는다.

이팅웰은 슈퍼푸드 중 몇가지를 추천하며 우선 석류에는 인체 조직을 손상시키고 심장병이나 알츠하이머병, 암 등과 같은 다양한 만성 질환을 일으키는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자연 화합물이 꽉 들어차 있다고 추천했다. 석류 주스도 좋으며 주스 한 컵은 150칼로리이지만, 석류 씨 반 컵에는 72칼로리에 4g의 섬유질이 있다.

또한 항암물질인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케일은 비타민 A가 많으며, 비타민 A는 눈과 피부 건강을 지켜주고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심장 건강에 좋은 섬유소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정어리 역시 튼튼한 심장을 유지하게 하고 오메가-3 지방이 많다.

이팅웰은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도 소개했다. 연어, 호두는 뇌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기분을 관장하는 두 가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여준다.

다크 초콜릿에 들어있는 항 우울 성분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한 눈을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다크 초콜릿이 매우 유용하다고 전했다.

다크 초콜릿은 카카오 매스(순수한 카카오가 액체 형태로 녹아 있는 것)에 설탕과 카카오버터를 첨가해서 만든 것으로, 최소 35% 이상의 카카오 매스와 18% (유럽 기준)이상의 카카오버터가 들어가야 한다. 다크 초콜릿은 밀크 초콜릿만큼 맛이 달콤하지는 않지만 카카오 함량이 높아 건강상으로 이점이 있다. 

함형광 기자 h2g06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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