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젠, 중국정부와 히알루론산 원료 및 관련 제품 생산공장 설립 MOU
칸젠, 중국정부와 히알루론산 원료 및 관련 제품 생산공장 설립 MOU
  • 함형광
  • 승인 2019.07.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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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성 염성시 중한산업단지 내 10만평 부지 제공
칸젠, 중국정부와 히알루론산 원료 및 관련 제품 생산공장 설립 양해각서 체결(출처: 칸젠)
칸젠, 중국정부와 히알루론산 원료 및 관련 제품 생산공장 설립 양해각서 체결(출처: 칸젠)

[뷰티헬스신문 함형광 기자]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에 소재한 칸젠은 최근 중국 강소성대풍항경제개발구관리위원회와 투자 및 공동사업 진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염성시 대풍구에 소재한 중한산업단지내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초고분자 히알루론산 균주 기반의 원료 생산과 관련 바이오 제품인 화장품, 기능성 식품, 점안액, HA필러, 유착방지제 및 의약품, 혁신형 진단기기 생산에 대한 광범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칸젠은 합작법인 사업 방식에 대해 중국에서 자본과 부지를 제공하고 칸젠이 배양, 발효, 생산 기술 일체를 출자하는 방식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합작법인에서 칸젠은 초고분자 히알루론산 생산 균주와 그에 따른 관련 제품의 로열티는 별도로 지불 받게 된다.

또한 염성중한산업단지 내에 10만평 규모로 세계최대 히알루론산 관련 생산기지 및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히알루론산 원료 기반 관련 제품의 중국 시장규모는 연 20%씩 성장하여 2027년 30조원대로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착방지제의 경우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칸젠 측은 설명했다.

칸젠의 박태규 대표는 “난제로 생각했던 중국 시장 개척을 중국정부와 시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겸허한 자세로 더욱 매진하여 대한민국의 바이오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형광 기자 h2g06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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