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인터뷰] 트로트가수 향기, "건강전도사 되고 싶어요"
[BH인터뷰] 트로트가수 향기, "건강전도사 되고 싶어요"
  • 이호규
  • 승인 2019.03.26 12: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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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 여자신인상수상
꾸준한 관리로 건강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가수 향기
가수 향기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제25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아나운서 김병찬과 함께 MC를 진행했던 트로트 가수가 눈에 띈다. 가수 향기는 이번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성인가요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고 4월초 발매를 앞두고 있는 트로트 신곡 '땡잡았어요'로 올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트로트 여가수이다.

172cm, 55kg의 마른 몸매보다는 육감적인 건강미를 유지하고 있는 가수 향기는 트로스 가수들 사이에서도 유독 건강해보인다고 소문이 났으며 5시간 가까이 진행한 MC 모습에서도 한순간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가수 향기
가수 향기

건강전도사로 나선 향기는 "자신의 건강비결을 단 1초라도 상대방과 즐겁게 대화하는 것"이라며, "누군과와 즐겁고 유쾌하게 대화하는 것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하고 그게 바로 나의 건강 비결이다"고 말했다. 

최근 향기는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하고 있다. 특히, 팬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건강을 전파하며 노래를 들려줄 수 있는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향기는 건강관리를 위해 먹는 음식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 먹고 싶은거 다 먹지만, 주로 일식을 기준으로 섭취하고 있어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안먹는 건 못하고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면 하루에 먹던 두끼의 양을 한끼로 줄이고 있어요"

향기는 별도로 헬스운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석촌호수를 자주 걸으며 유산소 운동, 대학 때 배웠던 무용을 집안에서 가볍게 하며 근력을 키우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매일 꾸준한 적당량의 운동과 더불어 채소류와 열매류를 섭취하는 것도 습관화되어 있다고 털어놨다.

가수 향기
가수 향기

향기는 건강하게 가수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즐겁게 대화하고 남에게 기쁨을 주며 존경받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한다. 남을 나보다 더 사랑해주고 겸손하면서 노래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했다.

향기는 "건강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평소의 규칙적인 습관과 운동, 즐거운 마음, 유산소운동, 채소류의 음식을 통해 내 안에서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계속 부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내 노래를 통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대답했다.

한편, 트로트 가수 향기는 4월 신곡 '땡잡았어요'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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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2019-04-01 12:48:12
향기 이번앨범 대박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