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핑클로 활동한 4년, 팬들에게 가장 고마워
옥주현, 핑클로 활동한 4년, 팬들에게 가장 고마워
  • 정은주
  • 승인 2019.09.20 12: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걸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의 화보가 공개됐다(출처: 코스모폴리탄)
걸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의 화보가 공개됐다(출처: 코스모폴리탄)

[뷰티헬스신문 정은주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옥주현과 함께 작업한 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2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스위니토드'의 '러빗 부인'역을 맡은 옥주현은 "3년 만에 두번 째로 출연하는 데, 굉장히 설레요. 이번에 처음으로 홍광호 배우와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됐고, 조승우, 박은태 배우와 호흡을 하게 돼 너무 기대돼요"라고 전했다.

옥주현은 '캠핑클럽'에서 멤버들과 웃고, 울며 지낸 시간에 감사함을 표현하며 핑클로 활동한 기간이 4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옥주현
옥주현

옥주현은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보고 맛있다고 해주는 말이 가장 기쁘다면서 "나는 집에 놀러온 친구들에게 맛있는 밥을 잘 먹여 보내는 게 가장 즐겁다. 맛집에 가서도 음식을 먹어보고 꼭 메모해서 나중에 똑같이 만들어 먹는다. 평소에 느긋한 성격이지만 요리할 때는 굉장히 회로가 전환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옥주현은 “‘옥주현이 나오는 작품은 뭐든 한번 봐야겠다’는 말이 가장 기분이 좋다”며 “제 공연을 자주 보러 오는 팬들에게 무척 고맙다. 제게 특별한 걸 바라는 게 아니라 그저 제가 좋아서 오는 게 아니겠냐. 그런 사랑을 공짜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팬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함께 영화를 보는 건 그 사랑에 대한 약간의 답례일 뿐”이라고 애정을 보였다.

정은주 기자 k3topgun@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