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 된 포항 송도 해수욕장, 주말 지역 따라 500mm 넘는 많은 비
난장판 된 포항 송도 해수욕장, 주말 지역 따라 500mm 넘는 많은 비
  • 뷰티헬스신문
  • 승인 2019.09.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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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도해수욕장(출처: 뉴스1)

[뷰티헬스신문 뉴스팀] 북상 중인 제17호 태풍 타파의 간접영향권에 들어간 22일 경북 포항시 전역에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남구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에 너울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17호 태풍 '타파'는 '차바'뿐 아니라 지난해 제주와 남해안 일대에 시간당 200㎜의 비를 내려 큰 피해를 줬던 태풍 '콩레이'와도 비슷하다.

제주도를 지나 부산 앞바다를 지나는 이동 경로뿐 아니라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국내 연구진이 지난 30년 동안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 86개를 분석한 결과 바람이 강한 태풍보다 비를 많이 내린 태풍이 더 큰 피해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타파'는 이번 주말 지역에 따라 500mm를 넘는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여 피해 방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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