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 모델 원빈, 배우 언급 지양 요청에 소속사 "그런적 없다"
골프웨어 브랜드 모델 원빈, 배우 언급 지양 요청에 소속사 "그런적 없다"
  • 이호규
  • 승인 2019.09.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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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출처: 장 미쉘 바스키아 골프 웨어)
원빈(출처: 장 미쉘 바스키아 골프 웨어)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10여년간 배우로서 긴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원빈이 최근 주목되고 있다.

오랜시간동안 드라마나 영화 등 전혀 배우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만, 간간이 모델로서 모습을 드러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원빈의 새 화보와 관련된 자료에서 특이한 점이 발견됐다.

자료를 배포한 홍보대행사는 원빈에 대해 '배우' 언급 자제를 요청했다. 홍보대행사 측에서는 골프웨어 모델로 활동하는 원빈에 대해 “한가지 조심스럽게 부탁 드리는점은 정말 죄송하지만 기사 내에 ‘배우’ 언급은 지양해주시기를 부탁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은퇴설까지 제기되고 있는 원빈에 대해 배우 언급 자제라는 꼬리표가 붙으며, 정말 원빈이 배우로서는 은퇴하는 것 아니냐는 소문들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이든 나인은 25일 “홍보대행사의 실수다. 해당 요청을 한 적이 없다”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골프브랜드 측도 이날 “브랜드 모델의 모습에 더 중점을 두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원빈은 골프 웨어 브랜드에서 19FW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원빈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프리미엄 기능성 골프웨어 스타일링이 더해져 트렌디한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화보 속 원빈은 심플한 카라티를 착용하여 필드에서는 물론, 주말 라이프 웨어로도 손색없는 겨울 패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화보에서는 프리미엄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구스다운을 소화하며 액티브하면서도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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