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김성태, 정치를 지저분하게 배워…창피하다"
손혜원 "김성태, 정치를 지저분하게 배워…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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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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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무소속 의원(출처: 뉴스1)


[뷰티헬스신문 뉴스팀]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5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버릇없다" 발언을 겨냥해 "그야말로 정치를 지저분하게 배운 선배"라고 맹비난했다.

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새카만 후배 앞에서 민낯을 드러낸 창피한 사건"이라며 김 의원을 겨냥했다.

전날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광화문 집회와 관련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고발장을 전달했다.

이에 김성태 의원이 "헌정사상 국감에서 정치적 퍼포먼스로 제출한 고발장을 받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비판했고, 이재정 의원은 바로 "그건 질의가 아니라 발언할 때 하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 의원이 이 의원을 향해 "어디서 배운 버릇이냐"고 받아쳐 논란이 일었다.

손 의원은 "에너지가 남아도는 이재정 의원이 황교안 한국당 대표에 이어 김성태 의원을 대적했다"며 "당대표, 원내대표 급 결기로 싸우는 이재정 의원에게 가열찬 박수와 함께 적극적인 성원을 보낸다"면서 글 말미에 이재정 의원의 후원 계좌를 남겼다.

이에 앞서, 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한당의 트러블메이커 나경원 원내대표부터 경질하자"고 비꼬았다. 손 의원은 올 초 이른바 목포 구도심 부동산 매입 논란 때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신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나 원내대표와 갈등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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