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 인터뷰] L-TV 방송국 개국 준비중인 정길종 대표 “크리에이터 위한 방송하겠다”
[BH 인터뷰] L-TV 방송국 개국 준비중인 정길종 대표 “크리에이터 위한 방송하겠다”
  • 박황춘
  • 승인 2019.11.0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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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 방송국 개국 준비 정길종 대표(출처: 박황춘 기자)
L-TV 방송국 개국 준비 정길종 대표(출처: 박황춘 기자)

[뷰티헬스신문 박황춘 기자]

최근 신당동 충무아트홀 컨퍼런스룸에서 L-TV방송국 개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던 정길종 대표를 신도림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L-TV INC 정길종 대표는 지단 달 29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컨벤션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BJ, 즉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방송(다중채널네트워크, MCN)을 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30년 넘게 방송에 종사하고 있으며, 직접 방송국을 운영하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정길종 대표는 L-TV는 열악한 처지에 있는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상생의 길로 나아가겠다며 지금 BJ들은 1일 평균 방송시간 9시간 및 평균 수익률 50% 속에서 각종 수수료로 허리가 휘어오고 있다며 존중받지 못했던 크리에이터들을 존중받아야 하며 이들을 위한 플랫폼 방송을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L-TV 방송은 국내외 스타급 인사, 신예 BJ, 파트너사들과의 협약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를 육성할 것”이라며 “사이물티비 및 국외 방송사들과도 지속적인 협업을 토대로 다양한 문화를 전 세계인들이 즐기고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상생의 문화를 만들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다중채널네트워크(MCN)는 인터넷방송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1인 창작자들을 지원, 관리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인터넷 콘텐츠 창작자들의 매니저 역할을 맡는 것이다.

L-TV방송국 개국 사업설명회 개최(출처: 박황춘 기자)
L-TV방송국 개국 사업설명회 개최(출처: 박황춘 기자)

정길종 대표는 한동안 침체기 속에서 주변에 방송 관련된 일들을 도맡아 진행하기도 했으며 이번에 주변 지인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새롭게 온라인 룰을 주축으로 하는 OnAri Vision L-TV 방송국 개국을 결심했다. 30대의 김광선 본부장과 함께 BJ, 크리에이터들이 마음 편하게 1인 미디어를 구현해 낼 수 있도록 I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채널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그는 “주변 지인들이 정대표는 왜 남 좋은 일만 시켜주고 자신의 일은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며 많은 지지를 해주어 그 힘으로 이번 방송국 개국을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정길종 대표는 30여년간 방송 노하우와 주변 인맥을 통한 마케팅을, 김광선 본부장은 30대의 젊은 피로 인터넷 기반 플랫폼을 설계하는 등 서로의 장점을 보완하여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고 플랫폼 개발을 위해 시간을 쪼개어 쓰고 있다.

2020년 3월 개국을 앞두고 있는 L-TV방송국의 행보가 주목된다.

박황춘 기자 safer99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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