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프라의원 김철우 박사, 유방암환우회 대상 특별강연
바이오인프라의원 김철우 박사, 유방암환우회 대상 특별강연
  • 함형광
  • 승인 2019.11.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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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프라의원 김철우 박사가 유방암환우회 회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뷰티헬스신문 함형광 기자]

바이오인프라의원 김철우 박사가 최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방암환우회의 초청으로 ‘유방암 예방 및 스마트암검사’에 대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IMC강남의원에서 진행된 강연은 유방암환우회 회원들은 물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김철우 박사는 “여성에게서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유방암은 12.5%의 여성에게서 발생하며 이들 중 25~30%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면서 “특히 유방암은 완치가 된 이후로도 3년내 심하면 20년 이후까지도 재발이 가능하기에 더욱 무서운 암”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방암은 매우 다양한 세포 변이와 주변 미세환경과의 상호관계를 통해 발전하지만 이를 복합적으로 검사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다양한 환자들을 직접 진료하면서 암 치료의 한계를 체험하였으며 이를 통해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를 개발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강연에 참석한 환우회 회원 중 한 명은 유방암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있는 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며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매년 스마트암검사를 통해 암의 위험을 미리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면역의과학연구센터(TIMRC)와 공동개발한 아이파인더(i-FINDER) 스마트암검사는 수 년간 축적한 빅데이터로부터 혈액 내 단백 바이오마커를 추출 및 복합 분석하여 8대 암과 8대 만성질환의 위험도를 도출해내는 차별화된 기술력이다.

함형광 기자 h2g06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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