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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없는학교,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책상없는학교,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 오태훈
  • 승인 2019.12.29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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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없는학교가 부자네 먹을거리 판매사업장의 노인일자리를 모집한다

[뷰티헬스신문 오태훈 기자]

사회적기업 책상없는학교가 2020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된 부자네 먹을거리 판매점 및 부자네 식재료 가공사업장에서 근무할 경기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책상없는학교는 7월 ‘부자생태계’사업을 개시하고 포천 지역 내 영농사업장, 식재료 가공사업장 및 판매점을 오픈해 운영 중인 사회적기업이다.

책상없는학교는 11월 21일 2020 경기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부자네 식재료 가공사업장 설치 등의 지원사업(사업비 7000만원, 30평 규모)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정미정 책상없는학교 대표는 “책상없는학교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마을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내에 노인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어르신들의 생활 소득과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인의 사회참여 및 공헌활동을 통해 활기있고 건강한 노년 생활에 도움을 드리는 한편, 지역 아동들의 돌봄 등 교육사업에도 연계된 ‘부자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숙 돌봄교사는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핸드폰을 안 찾았다. 할아버지 어렸을 때 생활을 궁금해하기도 하고 질문도 많이 하고, 어르신들도 적극적이고 즐거워 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에는 노인일자리를 통한 사업수익 중 30%를 학교 밖 청소년 지원하여 ‘메이크업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시하는 등 마을공동체의 생태구축을 통해 노인들의 사회활동 및 생활소득을 지원하고, 이를통해 사회공헌활동까지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다.

아울러 책상없는학교는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 외에도 전래음식, 전래놀이, 체험학습 등 마을교육공동체 노인참여활동에 대한 상담도 받고 있다.

정 대표는 “실제 책상없는학교는 마을 노인들과 함께 1차 영농에서, 2차 먹거리 제조, 3차 판매로 이어지는 6차 산업 모델을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구축해 영농사업장과 식품 가공,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생태체험장을 통해 아이들에게 생태교육, 전통놀이, 전래음식 등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르쳐주는 교과서 밖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함께 지역민과 아이들을 위한 생태계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밝혔다.

오태훈 기자 chunchu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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