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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뷰티매거진 얼루어, ‘집콕족’들 위한 면역력 강화 매뉴얼 공개
美뷰티매거진 얼루어, ‘집콕족’들 위한 면역력 강화 매뉴얼 공개
  • 김경은
  • 승인 2020.03.01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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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섭취
-우유 마시기
-충분한 수분 섭취
적절한 햇볕을 쬐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면역력을 증강시켜 바이러스를 이기는 길이 될 수 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적절한 햇볕을 쬐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면역력을 증강시켜 바이러스를 이기는 길이 될 수 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중국 다음으로 가장 많이 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70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내 기업들은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거나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을 시행하고 있고, 시민들 각자 예방수칙을 따르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며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예방 수칙 10가지를 발표했다.

①비누나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이용해 손을 자주 씻고 더러운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②소독제로 집안이나 사무실 책상 닦기 ③보건 당국이나 WHO에서 코로나19 정보 얻기 ④열이 있거나 기침이 있으면 여행하지 말기 ⑤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소매나 휴지에 하고 손씻고, 사용한 휴지는 휴지통에 버리고 뚜껑닫기 ⑥60세 이상 고령이거나 호흡기 질환 등이 있는 경우 사람 많은 곳 가지 말기 ⑦몸이 좋지 않을 경우 병원에 바로 가지 말고 자택에 머물면서 의료진에 전화하기 ⑧아플 경우 집에서 가족과 식사 따로, 식기도 따로 사용하기 ⑨호흡 곤란 시 의료진에 전화해 치료받기 ⑩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지역에 있을 경우 일터와 학교 같은 곳에서 건강을 지킬 방법을 논의하기 등이다.

미국 뷰티매거진 얼루어도 예방수칙을 지키고 각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공개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의 항시 사용 등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것과 동시에, 몸의 면역력을 개선 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자.

▲비타민D 섭취

적절한 햇볕을 쬐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면역력을 증강시켜 바이러스를 이기는 길이 될 수 있다.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비타민D가 생성되는 햇볕 쬐기와 면역계를 자극하는 부교감신경 활성화를 위한 스트레칭도 중요한 습관이다.

비타민D는 면역세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 2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으로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지만, 겨울철에는 일조량이 일정치 않을뿐더러 외출을 삼가는 요즘에는 비타민D가 함유된 고등어, 연어, 참치, 버섯류 등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

▲몸의 온도 높이기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우리의 몸이 일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욱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면역세포에 관여하는 에너지가 부족해 면역력이 저하된다. 추운 겨울철에 면역력을 높이기 가장 쉬운 방법은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다. 체온이 1도 내려갈 때마다 신진대사 기능이 약 12% 감소하며 몸 안의 효소 기능은 50% 떨어진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반신욕을 하거나 더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유는 면역에 관여하는 항체나 세포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우유는 면역에 관여하는 항체나 세포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우유 마시기

우유는 면역에 관여하는 항체나 세포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글로불린은 각종 질병에 대한 항체 작용을 하는 단백질로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성분이다. 락로페린은 항균활성, 항염증작용, 면역조절 등의 기능으로 신체의 방어기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펩타이드는 체내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고 세균 활성을 억제해 감기 등을 예방한다. 특히,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우유는 특히 중요하다.

▲수면 관리

하루 7시간 충분한 수면을 통해 몸의 긴장이 풀어져 면역세포의 기능이 활발해진다. 깊은 잠을 잘수록 자율신경이 안정되고 몸의 여러 기능이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상태로 회복된다.

미지근하고 깨끗한 물을 자주 마셔 몸에서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공급해야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미지근하고 깨끗한 물을 자주 마셔 몸에서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공급해야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충분한 수분 섭취

미지근하고 깨끗한 물을 자주 마셔 몸에서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하게 공급해야 한다.물을 많이 마시면 신체에 쌓인 노폐물, 혈류에 흡수된 독소를 자연스럽게 배출시킬 수 있다. 또한 생강차나 모과차 등으로 목에 좋은 음료를 함께 마시는 것도 마음에 여유를 찾을 수 있다.

김경은 기자 sisi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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