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06/28 09시 기준

한국 확진자 12,715

한국 퇴원자 11,364

세계 확진자 10,146,212

세계 사망자 502,469

‘부부의 세계’ 전진서가 라리사랑 만났다, 복지부 공익광고 ‘사랑온도섭씨 999도’ 제작중
‘부부의 세계’ 전진서가 라리사랑 만났다, 복지부 공익광고 ‘사랑온도섭씨 999도’ 제작중
  • 이호규
  • 승인 2020.05.27 2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랑온도섭씨 999도’는 2009년에 시나리오가 완성된 작품으로 최근 보건복지부 공익광고로 제작 중이다(출처: 크레이지무비)
'사랑온도섭씨 999도’는 2009년에 시나리오가 완성된 작품으로 최근 보건복지부 공익광고로 제작 중이다(출처: 크레이지무비)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세계 실종아동의 날’은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환기하고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지난 4월 기준으로 실종된 지 1년이 넘는 장기 실종 아동은 모두 661명. 그중 96%인 638명은 5년 넘게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사랑온도섭씨 999도’는 2009년에 시나리오가 완성된 작품으로 최근 보건복지부 공익광고로 제작 중이며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아이들을 찾기 위한 공익광고로 재탄생했다. 아시아최초의 우주영화인 대본 '사랑온도 섭씨 999도'는 원작 감독 현원, 총감독은 박황춘 연출가이다.

보건복지부 공익광고는 어머니를 찾아 우주를 헤매는 소년의 이야기다. 이번 공익광고 모델은 KBS ‘미녀들의 수다’ 라리사,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주연 준영역에 전진서, ‘대장금’에 출연했던 배우 나성균이 함께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실종 신고된 18세 미만 아동이 2만1551명이고, 이 중 26명이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실종아동은 2015년 1만9428명, 2016년 1만9870명, 2017년 1만9956명, 2018년 2만1980명, 2019년 2만1551명으로 최근 5년간 연간 약 2만명으로 집계됐다. 2015년~2018년까지 4년간 실종 신고된 아동 중 20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장기 실종아동 인원은 771명이다. 이 중 실종된 지 20년이 넘는 경우는 564명, 10∼20년이 넘는 경우는 55명, 5∼10년이 넘는 경우는 19명, 1∼5년이 넘는 경우는 23명, 1년 미만이 넘는 경우는 110명이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