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07/06 09시 기준

한국 확진자 13,137

한국 퇴원자 11,848

세계 확진자 11,577,979

세계 사망자 537,103

대장암과 폐암 모두 1등급 받은 곳 81기관, 서울 26개, 경기권 20개 가장 많아
대장암과 폐암 모두 1등급 받은 곳 81기관, 서울 26개, 경기권 20개 가장 많아
  • 함형광
  • 승인 2020.06.10 1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7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와 제5차 폐암 적정성 평가 결과를 10일 공개했다(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7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와 제5차 폐암 적정성 평가 결과를 10일 공개했다(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뷰티헬스신문 함형광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7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와 제5차 폐암 적정성 평가결과를 10일 밝혔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질병이다. 전체 사망자의 26.5%가 암으로 사망했으며 암으로 인한 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54.3명이다. 암 사망률은 폐암이 가장 높고 간암, 대장암, 위암, 췌장암 순이지만 암 발생률은 위암, 대장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간암 순이다.

이번 평가 대상은 2018년 입원 진료분으로 해당 암수술 등 치료를 하고 심사평가원에 청구한 병원인 대장암 232기관, 폐암 113기관 등이다.

평가결과는 지표별 종합점수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했고 종합점수 미 산출기관은 등급제외로 공개했다.

평가결과 대장암 1등급 기관은 103개, 폐암 1등급 기관은 84개다. 대장암과 폐암 모두 1등급을 받은 곳은 81기관이다. 대장암과 폐암 모두 1등급을 받은 81기관은 서울 26개, 경기권 20개, 경상권 18개, 충청권 7개, 전라권 5개, 강원권 3개, 제주 2개 등 전국적으로 분포했다.

수술 영역을 보면 대장암의 정확한 암 병기 확인과 폐암 치료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림프절 절제 관련 지표가 대장암 96.8%, 폐암 99.9%다. 수술 후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하여 적절한 시기에 항암제를 투여하였는지를 확인하는 수술 후 8주 이내 항암화학요법 시행률은 대장암 97.4%, 폐암 100%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1년 대장암을 시작으로 2012년 유방암, 2013년 폐암, 2014년 위암, 간암 순으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하구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실장은 “올해 암 적정성 평가 개선을 위한 위탁연구를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도에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암 진단부터 퇴원관리까지 치료과정 전반에 대한 암환자 중심의 질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평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형광 기자 h2g0614@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