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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장녀 서민정, 이재용 고종사촌 보광창투 장남과 27일 약혼
아모레 장녀 서민정, 이재용 고종사촌 보광창투 장남과 27일 약혼
  • 김경은
  • 승인 2020.06.24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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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가 27일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홍정환씨와 약혼식을 올린다(출처: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가 27일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홍정환씨와 약혼식을 올린다(출처: 아모레퍼시픽그룹)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29)씨가 27일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홍정환(35)씨와 약혼식을 올린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서씨와 홍씨의 약혼식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소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약혼식에는 홍석준 보광그룹 회장의 누이 홍라희 여사를 비롯해 홍정환씨의 고종사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가족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민정씨는 1991년생으로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해 10월 아모레퍼시픽에 재입사했다. 직급은 과장급에 해당하는 ‘프로페셔널’이다. 앞서 서씨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지난 2017년 1월 아모레퍼시픽에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중국으로 넘어가 중국 장강상학원(CKGSB)에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치고 최근 아모레퍼시픽으로 복귀했다.

서씨는 현재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를 보유하고 있다. 서경배 회장에 이은 아모레퍼시픽그룹 2대 주주다. 주력 비상장계열사인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에스쁘아 등의 지분도 각각 18.18%, 19.5%, 19.52%를 보유 중이다.

1985년생인 홍정환씨는 보광창업투자에서 투자 심사를 총괄하고 있다. 보광창업투자는 1989년 6월 중소기업창업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창업투자회사로, 지난 2015년 한화(인베스트먼트, 드림플러스), 스파크랩스 컨소시엄 등과 ‘뷰티테크’ 스타트업 웨이웨어러블에 투자를 하기도 했다. 웨이웨어러블은 2014년 9월 아모레퍼시픽에서도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김경은 기자 sisi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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