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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천만명 넘었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천만명 넘었다
  • 김경은
  • 승인 2020.06.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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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하루 확진자가 4만 5천여명이 발생하면서 사흘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출처: CNN영상뉴스 캡처)
미국에선 하루 확진자가 4만 5천여명이 발생하면서 사흘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출처: CNN영상뉴스 캡처)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6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확진자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미국에선 하루 확진자가 4만 5천여명이 발생하면서 사흘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7만115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우한에서 처음 환자가 보고된 지 6개월이 채 안된 179일 만에 1천 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사망자도 50만 명을 넘어섰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미국이다. 28일(현지시간) 기준으로 확진자는 259만 6천명을 넘어서며 전 세계 확진자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사흘 연속 하루 확진자가 4만 명을 넘어서며 최근 다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플로리다에서만 27일 하루에만 1만 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고, 애리조나,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5개 주에서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CNN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텍사스와 플로리다주는 술집 등 일부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 다시 영업 중단 명령을 내렸다.

펜스 부통령은 플로리다와 텍사스의 신규 확진자 절반은 35세 미만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킬 것을 권고했다.

미국에 이어 브라질에서도 누적 확진자가 131만 명이 넘었고, 최근 들어 연일 4만 명 안팎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사망자도 매일 1천 명대로 나오면서 모두 5만 7천 명 넘게 숨졌다. 이밖에 러시아와 인도에서 50만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자 유럽연합은 백신과 치료제 개발 등에 61억 5천 만 유로, 약 8조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김경은 기자 sisi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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