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 주관 뮤지컬 ‘살빼야 돼지’ 청소년뮤지컬 시장 이끈다
남예종 주관 뮤지컬 ‘살빼야 돼지’ 청소년뮤지컬 시장 이끈다
  • 이호규
  • 승인 2019.04.12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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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살빼야돼지(출처: 남예종)
뮤지컬 살빼야돼지(출처: 남예종)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가 가족뮤지컬 ‘살빼야 돼지’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창작뮤지컬 시장을 선도한다.
남예종은 '살빼야 돼지'를 주관하며 계열사인 예종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다.

학교 관계자는 “남예종과 예종엔터테인먼트는 7월 1일 뮤지컬 ‘살빼야 돼지’를 제작한다”며 “돼지가 살기 위해 시작한 눈물겨운 재미난 살 빼기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뮤지컬 ‘살빼야돼지’는 실력 있는 청소년배우들을 공개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살빼야 돼지’는 콜린 맥노튼의 그림이야기가 원작이며, 시골 농장에 사는 돼지, 칠면조, 수탉, 암탉, 까마귀, 양, 오리 등 동물들이 주인공인 가족 뮤지컬로 1999년 국내에서 첫 공연 시 방송인 이영자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작품이다.
이번 뮤지컬은 남예종 아트홀에서 공연하며 영화배우 오산하가 특별출연한다.

뮤지컬특성화 전문학교로 성장하고 있는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최근 청소년뮤지컬 ‘친구야 놀자’, ‘만세소녀 유관순’을 공연하며 다양한 뮤지컬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다.

남예종 차은선 대표는 “전문 뮤지컬 인재들을 양성하고 문화사업 프로젝트 수행, 재학생들의 뮤지컬 분야 진출 등 전문 배우들을 육성하고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살빼야 돼지’는 현재 남녀 고등학생 등 청소년배우를 모집 중이다. 모집인원은 10명이상이다. 서류심사 후 합격자에 한해 오디션을 실시한다. ‘살빼야 돼지’ 오디션은 자유연기 또는 즉석연기, 자유곡(노래)과 무용을 준비하면 된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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