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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도 뉴트로” 90년대 소환한 ‘더듬이 머리’
“헤어도 뉴트로” 90년대 소환한 ‘더듬이 머리’
  • 이상지 기자
  • 승인 2020.08.09 1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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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미 절정, ‘블리치’ 염색
-자유분방 히피 무드, ‘컬러 블리치’ ‘땋은 앞머리’
-최근 블랙핑크, 레드벨벳, 소녀시대 복고풍 헤어스타일로 30년 전 소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뷰티헬스신문 이상지 기자]

패션계을 넘어 뷰티계까지 뉴트로(New-tro) 바람이 거세다. 1990년대 활동했던 H.O.T., 핑클, SES, 신화 등 인기 가수들의 대표적인 헤어스타일인 ‘더듬이 머리’가 다시 돌아왔다.

‘더듬이 머리’는 뾰족한 앞머리 형태가 곤충의 더듬이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얼굴이 작아 보이는 착시 효과를 주면서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로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최근 블랙핑크, 레드벨벳, 소녀시대가 복고풍 헤어스타일로 30년 전을 소환했다. 더듬이 머리는 올해 더욱 화려한 스타일로 변신했다. 페이스라인을 따라 가닥가닥 블리치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올해의 핫 트렌드.

아이돌 가수들 뿐만 아니라 모델, 디자이너들 등 패션 피들들까지 복고풍 헤어스타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멋 좀 안다는 그들의 스타일을 눈여겨보자.

사진=제니, 심수현, 전지윤, 아이린 인스타그램
출처: 제니, 심수현, 전지윤, 아이린 인스타그램

▲시크미 절정, ‘블리치’ 염색 
 
블랙핑크의 제니처럼 흑발에 강렬한 대비를 준 탈색 헤어는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블랙 헤어에 엣지를 줄 수 있는 방법이다. 패션 디자이너 심수현처럼 울프컷 헤어에 앞머리와 모발 끝에 블리치를 넣으면 더욱 강렬한 분위기가 완성된다.

카드의 전지윤처럼 백발에 가까운 탈색 헤어는 무대에 어울리는 퇴폐미를 표현하기에 제격이다. 모델 아이린처럼 신비로운 느낌의 칼단발에 언뜻언뜻 보이는 시크릿 헤어도 주목한다.  

사진=슬기, 제이미, 조이, 효연 인스타그램
출처: 슬기, 제이미, 조이, 효연 인스타그램

▲자유분방 히피 무드, ‘컬러 블리치’ ‘땋은 앞머리’

레드벨벳의 슬기처럼 그린 컬러의 블리치 헤어는 다크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제이미처럼 모발 가닥가닥 다른 컬러를 믹스매치하면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레드벨벳의 조이처럼 얇은 블리치 헤어를 땋아서 연출하면 90년대 히피 무드를 즐길 수 있다. 소녀시대 효연처럼 2가지 컬러를 믹스해 땋은 머리는 힙한 감성을 표현하기에 좋다.
 
이상지 기자 sangji23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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