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09/27 09시 기준

한국 확진자 23,611

한국 퇴원자 21,248

전일 코로나 확진자 95

세계 확진자 32,727,792

세계 사망자 992,616

[영상뉴스] 8월 제철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영상뉴스] 8월 제철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 박황춘
  • 승인 2020.08.18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 무더위와 장마가 번갈아 가며 우리 몸의 체력과 마음을 지치게 할 때 음식만큼 기운을 회복하게 하고 오감을 즐겁게 하는 것도 없다.

코로나19로 건강한 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철 음식은 보양식이라는 말처럼 맛과 영양 면에서 대자연의 청신한 기운을 우리에게 전달한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몸의 시스템도 변한다. 제철 음식은 계절에 맞게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와 면역성분을 공급해 날씨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봄에는 추위에 익숙해있던 인체가 따뜻한 날씨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쉽게 피로하고 졸림, 식욕부진 등을 느낄 수 있다. 춘곤증이 대표적이다.

쑥, 더덕, 매실, 딸기 등을 통해 비타민,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한 제철 음식은 신진대사가 활발해 지게 돕고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준다.

여름은 높은 기온으로 땀을 통해 무기질이 빠져나간다. 오이·가지·수박·참외 등 무기질, 비타민 수분 등이 풍부한 제철 음식으로 보충해 준다.

가을은 건조하고 추워지는 날씨에 몸이 쉽게 피로해진다. 이때는 버섯·토란·고구마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제철 음식을 통해 몸의 노폐물을 제거해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그렇다면 제철에 먹을 때 더 맛있고 건강에 좋은 제철 음식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박황춘 기자 safer998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