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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일 확진자 300명 육박···누적 확진자 1만6346명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300명 육박···누적 확진자 1만6346명
  • 김경은
  • 승인 2020.08.20 1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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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연일 급증
-교회 집단감염,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 114곳으로 확산
20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에 육박한 가운데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고 있다(출처: 이호규 기자)
20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에 육박한 가운데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고 있다(출처: 이호규 기자)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20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8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만63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35명, 경기 81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226명이다. 이 밖에 부산 15명, 대전 8명, 강원·전북·경북 5명, 충남 4명, 대구·전남·경남 각 2명, 광주·충북 각 1명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연일 나오고 있다. 전날 낮 1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166명이 추가돼 누적 623명으로 늘었고, 이후로도 곳곳에서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이 교회 집단감염은 다른 종교시설과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 최소 114곳으로 확산됐다.

사랑제일교회 인근의 한 체육대학 입시 전문학원에서도 학생 가운데 고3 수험생을 포함해 최소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랑제일교회와의 연관성 등 구체적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2명으로, 이 중 2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경기(4명), 대구·세종·충남·전북·전남·경남(각 1명)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 누적 307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1.88%이다.

해외 확진자 12명 중 검역단계에서 2명, 지역사회에서 10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5명, 외국인 7명이다.

김경은 기자 sisi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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