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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황제도 코로나’ 우사인 볼트 생일파티 후 코로나19 확진
‘육상황제도 코로나’ 우사인 볼트 생일파티 후 코로나19 확진
  • 이호규
  • 승인 2020.08.25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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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접촉했던 지인들에게 자가격리 권고
-34번째 생일 맞은 파티에서 마스크 미착용
세계적인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 중이다(출처: 우사인 볼트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 중이다(출처: 우사인 볼트 인스타그램)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세계적인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 중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자메이카 라디오 방송을 인용해 우사인 볼트가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트는 22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메이카 매체들에 따르면 볼트는 지난 21일 34번째 생일을 맞아 깜짝 파티에 참석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야외에서 열린 당시 파티에서 참가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춤을 추는 영상들도 올라왔다.

파티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에서 뛰는 라힘 스털링과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레온 베일리 등 축구선수들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볼트는 보도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올리고 “토요일에 검사를 받았다”며 “증상은 없다. 자가격리를 하면서 프로토콜이 무엇인지 확인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금 일어나 소셜미디어를 보다 내가 코로나19에 걸렸다는 글을 봤다”고 전했다.

볼트는 자신과 접촉했던 이들에게 자가격리를 권고하기도 했다.

볼트는 육상 남자 100m와 200m 세계 신기록을 보유 중이며, 올림픽에서 모두 8개의 금메달을 딴 단거리 황제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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