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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건강] ‘집콕’ 일상 속 ‘확찐자’에서 탈출하는 방법 4가지
[리얼건강] ‘집콕’ 일상 속 ‘확찐자’에서 탈출하는 방법 4가지
  • 김경은
  • 승인 2020.08.26 2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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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분 유지
-홈트레이닝 통해 꾸준한 신체 활동
-규칙적인 습관 유지 필요
충분한 수분 보충은 포만감을 줘 일일 칼로리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충분한 수분 보충은 포만감을 줘 일일 칼로리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바이러스와 싸우며 생존을 이어가는 전 세계인들의 삶은 크게 변화하고 있다.

현재도 전국적 대유행을 우려해 모든 지역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확대 적용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갈림길에 섰다.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면서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이 때문에 활동량이 감소하고 체중이 불어나 ‘확찐자’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확찐자’들이 증가하면서 비만을 고심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비만은 많은 질환의 원인이다. 비만과 관련된 질환으로 당뇨병, 뇌졸중,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관절염에 이르기까지 관련이 없는 질병이 없다.

코로나19로 활동이 줄어들고 ‘집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체중 증가는 과식, 스트레스, 외로움, 우울증, 불안, 신체 활동 감소 및 일상생활 중단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활동량 부족으로 ‘확찐자’가 되지 않기 위해 체중 감량하는 방법들을 미 건강웹진 헬스라인이 공개했다.

1. 충분한 수분 유지

체중 감량과 관련하여 마시는 것은 먹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 보충은 포만감을 줘 일일 칼로리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콜라나 스포츠 음료에는 일반적으로 설탕이 첨가되어 있으며 비타민 및 미네랄과 같은 중요한 영양소가 부족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음료는 칼로리 섭취량뿐만 아니라 체중 증가 위험도 가져온다.

헬스라인에 따르면 과체중과 비만인 상태의 24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전 500mL의 물을 마시면 아침 식사에서 섭취하는 칼로리가 13% 감소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홈트레이닝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신체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 기간 동안 홈트레이닝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신체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2. 홈트레이닝 통해 꾸준한 신체 활동

코로나19로 헬스장이나 요가센터를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홈트레이닝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신체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부 출입이 꺼려지고 집에서만 있게 될 때 홈트레이닝은 1평의 공간이 있다면 가능하다. 팔굽혀펴기, 스쿼트 운동과 스트레칭은 장비 없이 신체 활동을 촉진시키고 체중 감량에도 효과가 있다. 이러한 활동은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추가 칼로리를 소모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탄수화물 줄이기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고 대신에 단백질의 양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김이나 미역 등 해조류와 양배추 등 열량을 적게 내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식품을 즐겨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패스트푸드나 배달 음식보다는 건강한 식단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코로나19의 위험 요인인 비만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4. 규칙적인 습관 유지 필요

잘못된 생활습관과 불규칙한 식습관은 면역력을 크게 떨어뜨리고 수면부족, 흡연 및 음주 등도 신체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한다.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선 면역력 관리를 잘해야 한다. 면역력 관리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체온관리가 있다.

헬스라인은 정상 체온 36.5도에서 1도만 내려가도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 신진대사율이 13% 감소한다고 전했다. 규칙적인 습관을 통해 대사율이 떨어지지 않게 노력하고 신체기능들이 활발해지게 해 면역력 증가에 신경써야 한다.

김경은 기자 sisi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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