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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귀에서 ‘삐~’···이명, 시끄러운 환경으로 20~30대 환자 증가
[영상뉴스] 귀에서 ‘삐~’···이명, 시끄러운 환경으로 20~30대 환자 증가
  • 박황춘
  • 승인 2020.08.26 2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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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귀울림)은 외부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데도 갑자기 ‘삐’ 소리가 들리거나 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나는 이비인후과 질환이다.

본인은 이명으로 괴롭지만 주변 사람은 그 소리를 듣거나 느낄 수 없다.

통계적으로 이명은 평생 살면서 인구의 75% 가량이 한번 정도는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소홀하게 지나쳐서는 안 되는 질환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 진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부분의 이명은 50대에 많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20~30대 환자도 많다.

시끄러운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하는 습관과도 연관이 있다.

심각한 것은 이명 증상이 일부 환자의 경우 미래의 청력 손상이나 치매 같은 뇌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영구적 신경 손상의 징후일 수 있다는 점이다. 만성 이명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나이가 들면서 청력 저하와 함께 악화된다. 노화로 퇴행성 이명이 생기거나 귀 손상이 올 수 있다.

청력 손상이나 치매 같은 뇌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명을 예방하기 위해 건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신정은 교수와 함께 알아보자.

박황춘 기자 safer99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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