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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9명…수도권에서 203명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9명…수도권에서 203명 발생
  • 김경은
  • 승인 2020.08.30 2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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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대학, 요양원에서 신규 확진자 발생
-교회 집단감염 발생한 대구, 30명 확진자 발생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99명 추가돼 누적 1만9699명이라고 밝혔다(그래픽=김수정 기자 kyo4848@naver.com)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99명 추가돼 누적 1만9699명이라고 밝혔다(그래픽=김수정 기자 kyo4848@naver.com)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99명 추가돼 누적 1만969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 아래를 기록한 건 지난 25일 280명 이후 닷새이다.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283명으로 서울 114명, 경기 77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에서 203명이 나왔고,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에서도 3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는 6명 늘어난 70명을 기록했고, 29일 2명이 숨지면서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모두 323명으로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세계 강남점은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오후 1시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해당 직원은 지난 28일까지 근무한 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실내 50인 이상 집합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의 규정이 시행되면서 결혼식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서울 구로구의 한 웨딩홀(출처: 이호규 기자)
30일 실내 50인 이상 집합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의 규정이 시행되면서 결혼식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서울 구로구의 한 웨딩홀(출처: 이호규 기자)

서울 성동구 한양대 기숙사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학교 측은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대학생들은 비대면 강의 장기화에 따른 학업 성취도의 질 저하에다 코로나19 감염 우려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다.

백화점, 대학에 이어 요양원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영등포 큰권능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요양보호사로 근무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요양원에서 입소자 8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됐다.

30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날 일산동구 성석동 일이삼 요양원에서 입소자 총 8명(고양시 254∼261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외에도 국내 발생이 다소 소강상태였던 대구에서도 29일 하루에만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 8명, 경남 7명, 부산과 대전 각 6명, 충북과 충남이 각 5명이다. 현재 치료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6명 늘어 70명이다.

김경은 기자 sisi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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