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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배우 케이트 허드슨이 밝힌 스킨케어 비법
40대 배우 케이트 허드슨이 밝힌 스킨케어 비법
  • 오성주
  • 승인 2020.09.03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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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활력을 주고 물 많이 섭취
-세안 후 물기 절반만 닦아
-세로토닌 호르몬 촉진하기 위해 명상 실행
‘생얼’을 공개하며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공개한 케이트 허드슨(출처: 케이트 허드슨 인스타그램)
‘생얼’을 공개하며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공개한 케이트 허드슨(출처: 케이트 허드슨 인스타그램)

[뷰티헬스신문 오성주 기자] 

미국의 주간지 피플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선정됐던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이 어느덧 40대 초반의 나이가 됐다.

해외에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케이트 허드슨은 최근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생얼’을 공개하며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공개했다.

20대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비밀은 무엇일까?

허드슨은 최근 ‘인스타일’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영화배우이기도 한 어머니 골디 혼이 이전부터 스킨케어 루틴에 대해 영감을 줬다며 아름다움은 건강에서 비롯되며 올바른 식사, 해독, 몸에 활력을 주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20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40대 초반의 케이트 허드슨이 부드럽고 촉촉한 20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1. 세안 후 물기 절반만 닦고 미스트로 수분 공급

40대가 넘어가면 혈액순환도 잘 안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각종 피부트러블이 생긴다. 잠자기 전 화장품을 바르고 잠드는 여성들이 많다. 끈적거리는 상태에서는 실내에 떠다니는 공기 중 먼지나 땀, 노폐물 등이 더 잘 들러붙을 수 있다. 이는 나중에 피부 염증 반응을 일으켜 오히려 피부를 망가트리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허드슨은 평소 건성 피부를 가지고 있어 클렌징 크림보다는 클렌징 오일을 즐겨 쓴다. 세안은

미온수와 찬물로 번갈아가며 얼굴을 헹궈준다. 세안 후에는 물기를 절반만 닦아준 후 바로 미스트를 뿌려 수분을 공급한다.

2. 매일 물 2~3ℓ 마신다

허드슨은 20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분 공급이 핵심이라며 하루 평균 물을 2리터 이상 마신다고 밝혔다.

허드슨은 물은 붓기를 빼는 데에도 좋지만, 피부에도 좋다며 스킨케어를 위해 하루에 물을 평균 이상으로 마신다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사소한 칼로리 섭취를 차단해야 하고 자신의 식단을 적는 식단 다이어리를 꾸준히 쓰며 식습관을 고쳐나가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3. 명상하라

허드슨은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운동 후엔 충분한 스트레칭과 숙면이 받쳐주어야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다. 그중 허드슨은 피부에 악영향을 주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명상을 추천했다.

허드슨은 스킨케어 에디트와의 인터뷰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몸에서 반응이 나온다.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불안과 공포의 상황에서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보살피는 동시에 피부에도 숨을 쉴 틈을 줘야한다”라고 전했다. 허드슨은 세로토닌 호르몬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명상과 복식호흡, 햇볕 쬐기, 즐겁게 산책하기 등을 제안했다.

4. 채식 위주의 식단에 단백질도 필수

허드슨은 채식 위주의 식사를 고집하지만 달걀 외에 닭고기, 콩, 버섯 등 식물성 단백질 식품도 자주 섭취한다.

허드슨은 야채 외에도 견과류, 과일 등을 기본적으로 섭취하고 완벽한 채식주의는 아니지만 2~3일 동안은 채식만 하다가 고기를 먹어주는 유동적인 식단을 택하고 있다. 허드슨은 콩, 시금치, 케일 위주의 섭취로 건강한 피부관리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성주 기자 ojm10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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