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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경의 헤어혁신]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헤어스타일링 분석
[양미경의 헤어혁신]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헤어스타일링 분석
  • 김경은
  • 승인 2020.09.05 2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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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업스타일, 클래식+엘레강스의 조화로 이전부터 유행
-물결 포니테일 스타일, 깔끔하면서 우아한 느낌의 업스타일
-브레이드 응용 포니테일 스타일, 고전적인 느낌 한복에도 어울려
양미경 뷰티디렉터
양미경 뷰티디렉터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번뜩이는 눈빛과 미소로 ‘반전 드라마’를 이뤄낸 서예지(고문영 역)의 헤어스타일이 주목되고 있다.

이번엔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에서 나온 주인공 서예지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분석하려 한다.

특별한 행사 또는 나만의 개성을 어필하고 싶을 때, 어떤 헤어스타일을 연출할지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소라 업스타일(출처 :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소라 업스타일(출처 :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1) 소라 업스타일

고귀함의 끝! ‘소라 업스타일’은 클래식+엘레강스의 조화라고 할 수 있으며 옛날부터 유행했던 헤어스타일중 하나이다.

소라 업스타일은 뒤에 틀어 올리는 모양을 일컫는다. 1970~80년대 가장 유행했던 스타일로,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어울리는 업스타일이다. 파티복, 한복, 세미정장 등 다양한 의상에 접목해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 중 하나로 실제로 행사에서 많이 연출할 수 있는 업스타일이다.

물결 포니테일 스타일(출처 :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물결 포니테일 스타일(출처 :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2) 물결 포니테일 스타일

단발머리라 물결 업스타일은 안되요?라고 하던 옛날 시대는 가라. 내츄럴한 느낌을 살린 포니테일로 엣지있는 스타일과 캐주얼한 이미지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스타일 중 하나이며 사이드 부분에 물결 모양의 웨이브를 주어 모양을 만들어 내는 헤어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얼굴형과 장소에 따라 물결 파도의 컬이 늘어날지, 줄어들지 선택할 수 있으며, 폭이 좁아 보이는 웨이브일수록, 화려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양쪽다 물결웨이브로 스타일링 한다면, 드레스에도 어울리는 화려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브레이드 응용 포니테일 스타일(출처 :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브레이드 응용 포니테일 스타일(출처 :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3) 브레이드 응용 포니테일 스타일

내츄럴과 단아함의 조화, 요즘 한창 유행하는 염색 기법 중 더듬이 염색을 알고 있는가? 서예지의 헤어스타일은 마치, 양쪽 앞머리만을 내려 내츄럴하게 웨이브를 준 모습이 더듬이 업스타일을 연상하며, 어리고 고전적인 느낌의 스타일로 한복에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트위스트 느낌의 반업 스타일링(출처 :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트위스트 느낌의 반업 스타일링(출처 :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4) 트위스트 느낌의 반업 스타일링

반업 스타일링은 때로는 로맨틱하게, 때로는 내츄럴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을 때 하는 반업 스타일이며 미모를 뽐냈던 인기가 좋았던 헤어스타일링이다. 내츄럴한 스타일의 s컬로 웨이브를 연출하고, 사이드 모발을 백부분에 실핀으로 고정해 내츄럴하지만 깔끔한 느낌으로 스타일을 연출하여, 20대 30대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일이다. 실제로 데일리 느낌의 데이트에 많이 연출 해 달라고 요청이 많았던 반업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의 드라마 속에서 극 중 배우가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한 적이 많지 않았는데,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서예지는 일반인들도 따라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나도 파티, 한복, 행사 등에서 꼭 한번 해봐야지 하는 자극을 준다.

양미경 뷰티디렉터
팀아르고 헤어 교육강사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원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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