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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새치, 뽑지 말고 잘라야 탈모 방지
[영상뉴스] 새치, 뽑지 말고 잘라야 탈모 방지
  • 박황춘
  • 승인 2020.09.05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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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 등으로 새치가 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탈모를 방지하려면 새치를 뽑지 말고 잘라야한다.

새치는 스트레스 외에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다. 이 밖에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 자외선 노출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렇다면 새치가 생겼다고 계속 뽑는 게 방법일까?

새치가 있다고 물리적인 힘으로 머리카락을 자꾸 뽑으면 오히려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다.머리카락은 두피에 나는 모발로 생존 기간이 3년에서 6년이다. 머리카락 수는 약 10만개 정도인데, 일반적으로 하루에 0.2~0.4mm 정도씩 자란다. 머리카락 역시 성장과 탈락을 반복하는데, 2년에서 6년 정도 주기로 일생 동안 반복된다.

새치가 생겼다면 뽑지 말고 가위로 잘라주거나 염색을 해주는 것이 좋다. 모낭은 태어나면서부터 그 수가 결정돼 있고 두피에 있는 모공 하나에서 평생 나는 머리카락은 25~35개 사이로 한정돼 있다.

머리카락을 자꾸 뽑다보면 모공이 빠르게 소실되거나 모근도 약해지면서 탈모 발생 원인이 된다. 또한 스트레스나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 등 다른 원인이 있는 건 아닌지 생활 습관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모발에 잘 침투되고 발색이 뛰어나 염색이 잘되도록 돕는 성분이지만 접촉 피부염을 발생시키는 원인이기도 하다. 염색 후 두피의 가려움과 진물, 붉어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첩포검사로 원인을 찾아야 한다.

탈모를 방지하고 새치 관리와 예방을 위한 방법을 노원을지대병원 피부과 한태영 교수와 함께 알아보자.

박황춘 기자 safer99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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