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09/24 09시 기준

한국 확진자 23,341

한국 퇴원자 20,832

전일 코로나 확진자 125

세계 확진자 31,493,862

세계 사망자 969,188

[영상뉴스] 급증하는 A형 간염, 예방법은?
[영상뉴스] 급증하는 A형 간염, 예방법은?
  • 박황춘
  • 승인 2020.09.17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간염은 여러 종류가 있다. A, B, C형 간염 모두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한다. B형과 C형은 주로 혈액을 통해서 감염되고 만성화될 수 있지만, A형 간염은 경구, 즉 음식물을 통해서 감염되고 급성 간염을 일으킨다.

A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 등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환자와 밀접 접촉하면서 감염되며, 오염된 식수원이나 급식 등으로 인해 집단으로 발병하기도 한다.

증상은 ‘급성’ 간염 형태로 나타난다.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28일의 잠복기를 거쳐 피로감이나 메스꺼움과 구토, 발열, 식욕부진, 우측 상복부의 통증 등 일차적인 전신증상이 나타난다.

일주일 이내에 콜라색의 소변과 탈색된 대변, 전신이 가려운 증상 등 특징적인 황달 징후가 나타난다. 보통 황달이 발생하게 되면 2주 정도 지속되며 이전에 나타났던 전신증상은 사라지게 된다.

항체 보유율이 낮으면 A형 간염 감염률이 높아진다. A형 간염은 어릴 때 걸리면 별다른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향이 있다.

관리와 예방을 위한 방법을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와 함께 알아보자.

박황춘 기자 safer998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