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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재발이 잦은 질염, 완치하기 어렵나?
[영상뉴스] 재발이 잦은 질염, 완치하기 어렵나?
  • 박황춘
  • 승인 2020.09.18 2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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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후 여성을 제외한 모든 여성에서 발생하는 질염의 90% 이상이 세균성질염, 칸디다(곰팡이)질염, 질편모충증이며, 이외 염증성질염도 있다.

요즘처럼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날에 여성이라면 ‘질염’을 조심해야 한다.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세균 번식이 쉬워 질염 발생 위험이 커지고, 수영장이나 해수욕장 등에서도 감염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많은 여성이 질염을 앓고 있음에도 치료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한다. 이를 방치하고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만성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질염이 의심된다면 진단받고, 평소 질염의 원인이 될 만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질염은 계절을 가리고 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름에 더 잦다고 느껴지는 이유로는 더위로 인해 땀 등 분비물이 증가함에 따라 외음부의 습한 환경이 지속된다. 적절한 청결유지와 건조함을 유지하면서 바른 생활습관을 갖고 면역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관리와 예방을 위한 방법을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이지영 교수와 함께 알아보자.

박황춘 기자 safer99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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