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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헬스자격증 (14)] 그림 통해 지친 마음 극복 도와주는 미술심리상담사
[뷰티&헬스자격증 (14)] 그림 통해 지친 마음 극복 도와주는 미술심리상담사
  • 김경은
  • 승인 2020.09.20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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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은 상담센터나 심리연구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관이나 미술학원 등 여러 곳에서 두루 활용된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은 상담센터나 심리연구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관이나 미술학원 등 여러 곳에서 두루 활용된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장기적인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불안 증세를 보이며 힘들어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문제시 되고 있는 아동 문제, 청년 문제, 노인 문제, 부부 문제, 회사 문제 많은 문제점들로 인해 불안증세, 우울, 압박, 공포 등으로 정신적 어려움이나 갈등에 놓인 이들이 많다.

이와 관련, 현대인들의 우울한 마음을 치료해주는 심리상담의 중요성과 경각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중 미술을 매개로 심리 치료를 도와주는 미술심리 상담은 아동, 어른 모두 그림이라는 매개로 마음을 드러내며 내면의 목소리로 효과적인 심리상담을 진행해 많은 사람들이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에 주목하고 있다.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은 상담센터나 심리연구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관이나 미술학원 등 여러 곳에서 두루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전문성을 미리 확보한다면 추후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가능한 자격증이다.

▲미술심리상담사란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정도로 현대인들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미술심리상담사란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그림이나 조소, 디자인 등 미술 활동의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현대사회 속에서 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아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술심리 전문가로 자격기본법에 의해 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한다.

미술치료는 그림이나 조소, 디자인 등의 미술활동을 통해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진단하고 극복하도록 도우며,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심리상담을 말한다. 1992년부터 미술치료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재활, 정신질환 등의 분야에도 응용되고 있다.

▲미술심리상담사 진출분야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특수학교 아동지도교사, 사회복지관,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소, 의료기관, 유치원, 어린이집, 건강가정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한부모가정지원센터, 위기가족지원센터, 청소년상담소, 이혼가정돌봄센터, 아동상담센터, 교회 등 종교시설, 기타 가정 문제 예방상담소운영 및 프리랜서 등으로 미술심리상담지도사 혹은 자원봉사자, 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사회복지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미술심리상담으로 사회복지에 기여하고자 하거나 보육관련 분야에 종사하며 유아, 아동들의 심리상담 분석 및 대처 업무를 담당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아직 직업적으로 보통 정규직보다는 시간제로 많이 근무하며 봉사활동으로 미술치료를 수행하는 이들도 있다. 많은 경험을 쌓고 미술심리상담사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받는다면 높은 수입 역시 기대할 수 있다.

장기적인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불안 증세를 보이며 미술심리상담을 받고 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장기적인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불안 증세를 보이며 미술심리상담을 받고 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시험

미술심리상담사는 필기의 경우 상담심리학, 이상심리학, 미술심리치료학, 색채심리학을 치르게 된다. 각 문항수는 25점이고 배점은 100점이다. 문제는 객관식 4지 택일형이며 과락이 있다.

과락은 100점 만점에 40점 미만일 때 해당되며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충족시켜야 하며 각 과목이 4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실기시험의 경우 미술심리상담의 이론과 실제를 보며, 100점 만점의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실기까지 모두 합격하게 되면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이 발급된다.

미술심리상담사라는 직업이 요즘은 수요가 많아져 취업 전망도 밝다. 미술심리상담지도사 자격증은 고졸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취득이 가능하다. 미술심리상담사가 갖추어야 할 지식은 미술과 치료에 대한 것이며, 반드시 국가지정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된 자격증을 취득해야 인정 활용이 가능하다.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과 관련 있는 자격증으로는 심리상담사, 아동미술상담사, 가족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등 심리 관련 자격증 스펙트럼을 넓히면 향후 취업 활동 시 유리할 수 있다.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학습 포인트

실습은 연필과 지우개, 흰색 종이 하나만 있으면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다. 이론을 모두 배우고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혼자서 연습을 해보고 지인들을 대상으로 실습을 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시험은 100점 만점 중에 60점 이상을 확보해야 합격이다. 강의에서 강조하는 부분은 노트 필기를 해두고 나중에 복습할 때 다시 한번 체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처음에는 전문적인 개념이나 용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반복적인 복습으로 이해력이 높아질 수 있다.

김경은 기자 sisi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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