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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숙의 뷰티트렌드] 코로나19 시대 건강한 피부와 면역력 키우기
[이장숙의 뷰티트렌드] 코로나19 시대 건강한 피부와 면역력 키우기
  • 김경은
  • 승인 2020.09.24 2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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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에 부담되는 찬 음식은 먹지 않기
-따뜻한 물에 반신욕이나 족욕하기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찾기
이장숙 개그우먼 및 만능엔터네이너
이장숙 개그우먼 및 만능엔터네이너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면역력이 떨어져 독감이나 감기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이 30% 정도 줄고 혈액순환도 방해하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해야 병에 걸리지 않는다.

면역력이 높다라는 말은 자극에 대한 신체 내 기관들의 반응에 적절하고 조화롭게 대응하여 균형을 잃지 않도록 잘 작용한다는 의미다.

유해한 외부자극 혹은 이물질 침입 시 유기적인 보호벽 역할을 수행하는 피부 또한 근본적인 면역력을 높여 외부자극에 대한 신체기관 반응의 균형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숙희 피부과 전문의는 “우리 몸이 육체적 또는 정신적 환경 변화나 공격에 대항하여 우리 몸을 일정한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반응하는 능력이라 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건강한 면역 세포를 지키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임숙희 피부과 전문의의 조언을 토대로 알아보자.

첫째, 위장에 부담되는 찬 음식은 먹지 않기

차가운 음식에 있는 냉한 기운은 위나 장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흰 밀가루나 흰 설탕 역시 면역력을 저하 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발효음식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이나 차를 즐기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과식을 자주 하거나 물 대신 커피와 음료수를 자주 섭취하는 것 또한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식습관이다.

둘째, 따뜻한 물에 반신욕이나 족욕하기

체온보다 조금 높은 36~40℃의 따뜻한 물에 15~20분 정도 몸을 담그는 반신욕이나 족욕 역시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지방이나 혈액 속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셋째, 배를 따뜻하게 하기

배가 따뜻하면 몸 전체가 따뜻해져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장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아랫배를 중심으로 몸이 따뜻해진다.

넷째,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찾기

우울할 때 긍정적인 생각을 자주하는 습관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너무 많은 생각은 불필요한 고민을 만들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면 만성적 분노로 고혈압이나 중풍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한다. 면역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대사작용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항암효과가 높은 된장, 김치, 청국장과 같은 것을 자주 섭취하고 비타민, 철분, 셀레늄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 녹황색 채소 및 버섯류를 골고루 충분하게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잡곡 및 현미에는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있고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이 흰쌀밥보다 많아 몸에 좋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재래식 된장에는 백혈구를 늘려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김치를 만들 때 이용되는 생강, 마늘에는 살균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고,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항암, 항산화 작용을 하여 면역 증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잘 숙성된 김치의 경우는 유산균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키우는 데 좋다.

이장숙

개그우먼 및 만능엔터테이너

국제뷰티 전문 강사

wbff 아시아챔피언쉽(국제피트니스대회) 커머셜모델부문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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