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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건강] 추석 연휴, ‘집콕족’ 피로 회복에 좋은 요가 자세 5가지
[리얼건강] 추석 연휴, ‘집콕족’ 피로 회복에 좋은 요가 자세 5가지
  • 이호규
  • 승인 2020.10.02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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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좌 스트레칭, 양반다리 자세서 상체 쭉 뻗어
-누워 한발 올려 무릎 당기기, 스트레스 낮추고 수면의 질 높여
-한쪽 다리 들기, 주의력과 집중력 높이는 데 도움
‘회복 요가’는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이완을 장려하는 요가 스타일이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회복 요가’는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이완을 장려하는 요가 스타일이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뷰티헬스신문 이호규 기자]

올해 추석 연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전국적인 이동이 자제되고 있다.

고향 방문을 취소하고 외출을 꺼리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자칫 몸이 늘어지고 나태해지기 쉽다. 연휴 동안 신체적, 정신적으로 적지 않은 스트레스도 받게 된다. 이러한 반복적인 스트레스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근육 부위, 특히 목과 허리, 팔과 무릎에 통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

‘회복 요가’는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이완을 장려하는 요가 스타일이다. 균형감과 조정력을 유지하고 척추질환이나 신체의 비대칭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집에서 블록이나 담요 같은 소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동작 하나당 유지 시간도 길지 않다.

집에서 맞는 이번 추석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노곤해진 심신을 돌보고 재충전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해보면 어떨까.

건강웹진 헬스라인닷컴은 코로나19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집콕족들을 위해 부교감 신경계를 활성화하고 신체의 휴식, 치유 및 균형 회복을 돕는 피로 회복에 좋은 요가 자세 5가지를 공개했다.

1. 가부좌 스트레칭

평소 건강한 척추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와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적이다.

가부좌 스트레칭은 양반다리 자세에서 뒤로 누워 양손을 위로 뻗고 상체를 쭉 뻗어준다. 이 스트레칭은 척추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근력 운동과 함께, 전신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2. 누워 한발 올려 무릎 당기기

이 자세는 스트레스를 낮추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척추의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누운 자세에서 양손으로 오른쪽 허벅지를 잡고 가슴 쪽으로 당긴다. 이때 왼발은 오른쪽 무릎위로 올리도록 굽힌다. 발을 바꿔서 교대로 실시한다. 이때 호흡은 자연스럽게 유지한다.

고개 들고 상체 뒤로 젖히기(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고개 들고 상체 뒤로 젖히기(출처: 게티이미지뱅크)

3. 고개 들고 상체 뒤로 젖히기

엎드린 자세에서 팔을 앞으로 쭉 뻗고 상체를 들어준다. 이때 다리는 무릎이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발바닥이 위로 향하게 한다. 단,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 자세는 평소 건강한 척추 관리를 위해서 필요하며, 바른 자세와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칭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2회씩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한 동작을 30초 동안 3~5세트 반복하는 것이 좋다.

4. 모서리 이용한 어깨 및 가슴 스트레칭

일어선 상태에서 양손을 벽 모서리에 기대고 다리를 가지런히 모은다.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게 조심해서 상체를 앞으로 쭉 내민다. 이 동작은 복부의 지방을 제거하고, 복근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슴등뼈와 척추의 유연성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때 몸의 균형을 잘 유지한다.

한쪽 다리 들기(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한쪽 다리 들기(출처: 게티이미지뱅크)

5. 한쪽 다리 들기

일어선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고 서서 두 손을 골반 양쪽에 놓고 몸의 중심을 왼쪽 다리에 놓는다. 숨을 내쉬면서 오른쪽 다리를 뒤로 뻗고 양쪽 골반의 수평을 유지한다. 오른쪽 다리를 뒤쪽으로 구부리고, 오른손으로 발목을 잡으면서 왼손은 앞으로 쭉 뻗는다.

왼쪽 다리로 바꾸어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호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상반신이 앞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 동작은 긴장된 다리의 근육을 이완시킬 수 있고 주의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호규 기자 hoseo2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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