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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으로 구성된 연극 ‘오팔주점' 14일부터 대학로에서 공연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연극 ‘오팔주점' 14일부터 대학로에서 공연
  • 김경은
  • 승인 2020.10.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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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배우들로 구성된 연극 ‘오팔주점’이 각색을 거쳐 새롭게 선보인다(출처: 한국시니어스타협회)
60세 이상 배우들로 구성된 연극 ‘오팔주점’이 각색을 거쳐 새롭게 선보인다(출처: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100세 시대 ‘인생 2막’을 새롭게 도전하려는 시니어들의 열정이 뜨겁다.

연극 ‘오팔주점(극본 및 감독 장기봉)’이 각색을 거쳐 새롭게 선보인다. 2018년 초연한 ‘오팔주점’은 당시 지상파 방송에서도 관심을 보이며 시니어들은 물론 일반 세대에서도 호응을 얻었다.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장기봉 감독은 “이번 연극은 시니어들이 중심이 되면서 아이들도 출연하는 등 세대 공감이 목표”라며 “극 안에 영상과 뮤지컬이 포함된 새로운 장르로 만들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극 제작을 맡은 김선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느낀 피로감을 유쾌하게 털어낼 수 있는 연극”이라며 “시니어들의 우정, 사랑과 지난 시절 스승에 대한 존경심까지 포함해 온가족이 함께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연극에 참여하는 시니어 배우들을 모두 60세 이상으로 구성됐다. 시니어들도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 주기 위해서다.

연극에는 김선, 조현임, 태용성, 박노철 등이 출연하고 영화 ‘고교얄개’ 시리즈의 이승현 등이 특별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대학로 가나의집 열림 홀에서 개최된다.

김경은 기자 sisi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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