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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부스트] 하루 올리브 오일 1/2스푼으로 심장 건강 개선
[건강부스트] 하루 올리브 오일 1/2스푼으로 심장 건강 개선
  • 김경은
  • 승인 2020.10.12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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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 혈관 기능, 심장 건강 유지에 도움
-하루 1/2 스푼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 15% 감소
올리브 오일을 식단에 추가하고 하루 반 스푼으로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이 개선되고 심장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올리브 오일을 식단에 추가하고 하루 반 스푼으로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이 개선되고 심장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올리브 오일을 식단에 추가하고 하루 반 스푼으로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이 개선되고 심장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보스턴의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Ha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연구팀은 1990년부터 장기간에 걸쳐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올리브 오일을 하루 1/2 스푼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15% 감소하고 특히 관상 동맥 심장질환 위험이 21% 감소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헥사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올리브 오일 시장은 2025년까지 110억 4000만 달러(한화 약 13조 96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르타 과시-페레 박사는 “올리브 오일은 염증을 줄이고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오메가3 지방산의 공급원으로 대체 가능하다”라며 “혈관 기능, 심장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올리브 오일에는 단일 불포화 지방이 풍부하게 들어있다며 처음 깐 올리브로 만든 엑스트라 버진 오일에는 자연적인 항염증 성분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이 성분은 혈관벽에서 지방을 제거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며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미국심장협회(AHA, Ameriacan Heart Association)에선 평소 식단에서 버터, 마가린, 마요네즈를 올리브 오일로 대체한 미국인의 경우 이전보다 심장병 발생 위험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올리브 오일 섭취를 포함한 균형 잡힌 식단이 필요하다며 붉은 고기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 대신 생선이나 콩, 두부 등의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서 통곡물, 과일과 채소, 씨앗 등 섭취를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경은 기자 sisi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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