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10/28 09시 기준

한국 확진자 26,146

한국 퇴원자 24,073

전일 코로나 확진자 103

세계 확진자 43,457,921

세계 사망자 1,158,935

[뷰티&헬스자격증 (15)] 불안정한 아동들의 정신건강 멘토, 아동심리상담사
[뷰티&헬스자격증 (15)] 불안정한 아동들의 정신건강 멘토, 아동심리상담사
  • 김경은
  • 승인 2020.10.18 2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동심리상담사는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집단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행동과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아동심리상담사는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집단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행동과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아동기는 심리적 안정감과 자아 존중감, 신체적 발달 및 인성 체계 발달 등을 배워나가고 키워가는 단계이다. 올바른 사회인으로 살아갈 사회적 기술도 익혀나가는 시기이다.

아동심리상담사는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집단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행동과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아동들은 쉽게 사회적인 영향을 받아 어려움을 겪게 되고,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하여 심리적 불안감에 휩싸이기 쉽다. 이러한 아동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리상담과 코칭을 통해 바른 성장을 도와주는 직업이 아동심리상담사다.

▲아동심리상담사란

아동기는 심리적 안정감과 자아 존중감, 신체적 발달 및 인성 체계 발달 등을 배워나가고 키워가는 단계이다. 아동심리상담사란 정신건강이나 정서장애와 관련된 문제로 일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인지, 정서, 행동상의 장애를 일으키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학습지도를 하며 건전한 사고방식을 전달하여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업무를 한다.

아동기는 심리적 안정감과 자아 존중감, 신체적 발달 및 인성 체계 발달 등을 배워나가고 키워가는 단계이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아동기는 심리적 안정감과 자아 존중감, 신체적 발달 및 인성 체계 발달 등을 배워나가고 키워가는 단계이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아동심리상담사 진출분야

아동심리상담사는 집단 따돌림, 위축 아동, 거짓말, 도벽, 부적응, 공격 아동 등 다양한 사례에 직면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상담한 후 행동을 분석하고 위로해서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일을 한다.

아동심리상담사는 주로 복지나 의료 관련 분야로 취업한다. 아동심리상담센터, 어린이집, 사회복지관, 유치원, 아동상담소,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과 관련되어 있는 곳이라면 취업이 가능하다. 현재 아동심리상담사는 정부의 지원과 함께 아동에 대한 관심으로 전망이 좋은 직업이다.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시험

아동심리상담사는 대화기복, 관점, 심리문제의 발생과정, 아동심리, 상담의 기본원리, 전문적 상담방법, 일반적 상담방법 등 공부해야 한다.

시험에는 상담심리학, 교육심리학, 아동발달과 상담, 아동심리검사 등의 과목이 있다. 각 과목은 25문제씩 출제되며 4가지 선택형입니다. 시험은 총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맞으면 합격이다. 단 시험에는 과락이 있어서 각 과목별로 최소 40점 이상을 맞아야 합격이 되니 주의해야 한다.

고졸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시험은 연 6회 실시하며, 과목은 아동교육학, 아동심리상담, 아동교수학습법, 심리적성평가로 구분된다. 또한 민간자격증이기 때문에 각 기관별로 자세히 살펴본 뒤 본인에게 맞는 곳에서 응시 후 발급이 가능하다.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다.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 학습 포인트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개념학습도 해야 하고 개념학습의 경우 심리와 상담을 배워야 하다 보니 시간이 필요하다. 미술에 입각한 심리학을 배운다기보다 심리학을 파악한 후 그것을 활용할 수 있게 그림을 사용하는 형식을 익혀야 한다.

실습은 보통 두 가지로 정해져 있으며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는 기법과 상대방의 심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법으로 나뉘어 있다. 두 방법 모두 그림을 그리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창의성을 제한하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다. 정해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그림을 그리는 기법이 아니라 내담자가 그리는 걸 보고 파악해야 하며 시험 초보자에게는 다소 버거울 수 있다.

김경은 기자 sisido@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