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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13탄] ‘몸짱 할머니’ 77세 보디빌더 임종소…“후회 없이 도전하세요”
[영상인터뷰 13탄] ‘몸짱 할머니’ 77세 보디빌더 임종소…“후회 없이 도전하세요”
  • 박황춘
  • 승인 2020.10.28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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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경기 용인 수지의 메카헬스짐에서 만난 시니어 보디빌더 임종소씨는 “지금 아니면 언제 해 보겠느냐”며 “누구 눈치보지 말고 후회 없이 도전하라”라며 시니어들을 격려했다.

임종소씨는 건강 하나로 누군가의 롤모델이 된다는 것이 뿌듯한 마음이라며 80세가 되면 세계 1등에 도전하고 싶고 여성 최고령 보디빌더로 기네스북에 올라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77세의 임종소씨는 현재 주3회 헬스장을 찾아 꾸준히 근육 운동을 강화하고 주1회 시니어모델수업, 최근에는 시니어뮤지컬에도 도전하며 인생 2막을 열고 있다.

3년 전 허리 협착(요추 3, 4번)이 찾아와 오른쪽 다리를 쓰지 못했다는 임씨는 개인 트레이너와 일주일에 세 번 가벼운 운동으로 재활을 시작하며 허리와 다리 통증을 최소화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애썼다.

지난해 경기도 과천에서 열린 제24회 WBC 피트니스 오픈 월드 챔피언십에서 피규어 38세 이상부 2위를 차지했다. 서울, 지방에 사는 중장년층은 헬스장에 찾아가 “이분처럼 몸을 만들고 싶다”며 건강의 롤모델이 됐다.

임종소씨는 “사람들이 나이 먹었다고 꿈을 접지 않았으면 한다”며 “시니어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뷰티와 헬스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임종소씨는 뷰티헬스신문에서 자신만이 지닌 뷰티와 건강 노하우를 공개했다.

박황춘 기자 safer99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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