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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4050 ‘아재’들 위한 가을철 내 피부관리법
[영상뉴스] 4050 ‘아재’들 위한 가을철 내 피부관리법
  • 박황춘
  • 승인 2020.11.08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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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한 중년 세대들이 뒤늦게 피부관리를 시작하는 남성이 증가하고 있다.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피부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면서 중년 이후 남성도 여성만큼 피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남성 피부는 노폐물이 많이 배출되어 피부가 쉽게 더러워질뿐더러 각질도 많이 생긴다. 피부 수분 함량이 여성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아 노화 속도는 훨씬 빠르다. 음주·흡연·면도 등도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남성 피부는 40~50대 기점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는다. 눈꺼풀이 처지고 코 양옆 ‘팔자 주름’과 입가 주름이 깊어지며 세월을 체감하게 한다. 특히 남성 얼굴에서 가장 빨리 늙는 부위는 눈 주변. 피부 두께가 다른 조직의 4분의 1에 불과하고 계속되는 눈 깜박임으로 근육층이 접히기 때문이다.

가을철 피부건조증은 노화와 외부 온도·습도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가 둔화돼 피부 지방 성분이 줄고, 피부 표면의 각질층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수분이 쉽게 날아간다.

여기에 차갑고, 건조한 가을바람이 더해지면 수분 증발 속도는 한층 가팔라진다. 피부건조증 해결을 위해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막는 게 우선이다. 실내 습도를 유지하고 물을 하루 8컵 정도 마셔주는 게 좋다. 실내 온도는 20~22도, 습도는 45~55%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4050 ‘아재’들을 위한 가을철 내 피부관리법을 노원을지대병원 피부과 한태영 교수와 함께 알아보자.

박황춘 기자 safer99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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