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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내 몸의 이상 신호 ‘수족냉증’ 예방법은?
[카드뉴스] 내 몸의 이상 신호 ‘수족냉증’ 예방법은?
  • 김경은
  • 승인 2020.11.11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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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 증상은 조금만 기온이 떨어져도 손발이 차가워져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심지어 따뜻한 곳에 있어도 냉감이 느껴져 괴로움을 호소한다.

손과 발이 유독 차가운 ‘수족냉증’은 보통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발생한다. 특히, 지금 같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히 관리해야 한다. 찬바람에 의한 자극에 혈관이 수축되면 손발에 혈액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해 수족냉증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수족냉증을 방치하면 혈액순환이 안 되면서 체온이 떨어진다. 체온은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30% 낮아지며 뇌혈관이 수축하고 증상이 심해지면 뇌졸중이나 치매의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

여성의 경우 증상이 심해지면 배란 장애나 난임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수족냉증은 여성 4명 가운데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하다. 수족냉증은 각종 질환을 알리는 몸의 신호이다.

일교차가 심한 가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습관으로 수족냉증을 예방하고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김경은 기자 sisido@naver.com

디자인.구성 오서하 기자
디자인.구성 오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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