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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백내장, 3040 젊은 층도 조심하세요···스마트폰 불빛, 자외선 노출 영향
[영상뉴스] 백내장, 3040 젊은 층도 조심하세요···스마트폰 불빛, 자외선 노출 영향
  • 박황춘
  • 승인 2020.11.17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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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신체 기관 중 가장 먼저 노화가 일어나는 기관인데 대표적인 질병이 백내장이다.

노년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안질환인 백내장은 노안과 초기 증상과 발병 연령대가 유사해 모르고 지나칠 가능성이 크다.

백내장이 생기면 안구 통증 또는 분비물이 생기고, 시력이 저하된다. 물체가 겹쳐 보이는 복시, 어두운 곳에서 시력이 회복되는 증상인 주맹 등이 나타난다.

보통 노화현상, 외상, 포도막염 또는 전신질환의 합병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하지만 가장 흔한 것은 노화에 의한 노인성 백내장이다. 일반적으로 5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백내장이 가장 흔하게 발병한다.

최근에는 30~40대 젊은 층에서 백내장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아졌다. 과거와 생활습관 차이로 젊은 당뇨환자가 늘고, 무분별한 스테로이드 안약사용, 근시 등에 의해 백내장이 더 빨리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발달로 밝은 화면을 주시하는 등 푸른 파장 빛이나 자외선에 대한 노출시간이 많아 젊은 층에게 백내장이 발생하는 수도 늘고 있다.

백내장의 예방을 위해서는 휴식을 취할 때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등을 시청하기보다는 눈을 감고 외부 자극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백내장 예방을 위한 방법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안과 최광언 교수와 함께 알아보자.

박황춘 기자 safer99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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