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11/29 09시 기준

한국 확진자 33,824

한국 퇴원자 27,542

전일 코로나 확진자 450

세계 확진자 61,645,975

세계 사망자 1,442,663

[뷰티&헬스자격증 (16)] 플라워로 아름다움을 만들다,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뷰티&헬스자격증 (16)] 플라워로 아름다움을 만들다,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 김경은
  • 승인 2020.11.22 1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훼장식기능사는 화훼장식 전문가 양성, 체계화된 교육과 효율적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정된 자격이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화훼장식기능사는 화훼장식 전문가 양성, 체계화된 교육과 효율적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정된 자격이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뷰티헬스신문 김경은 기자]

화훼산업의 가능성 및 역할이 증대되고 시대 및 사회적 요구의 확대로 인해 효율적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화훼장식기능사 배출이 늘어나고 있다. 단순한 꽃꽂이를 넘어 인테리어, 디자인과 융복합을 통해 다양한 산업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사회적 수요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화훼장식기능사는 화훼산업의 가능성 및 역할이 증대되고 시대 및 사회적 요구의 확대로 인해 화훼장식 전문가 양성, 체계화된 교육과 효율적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정된 자격이다.

화훼장식기능사는 화훼장식의 종류 및 활용, 서양꽃꽂이, 동양꽃꽂이, 꽃다발, 신부화제작 등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추후 전문 플로리스트로 일을 하거나 꽃집 창업 등을 할 수 있다.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꽃을 장식하며 차분해지고 정서적인 안정감, 가벼운 운동 효과가 있으며 치매 예방에도 좋다. 전업주부, 재취업을 희망하는 자, 은퇴 후 새로운 직업군에 도전하는 30~60대 여성들이 화훼장식기능사에 노크하고 있다.

▲화훼장식기능사란

꽃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며 상업적, 정서적 효과를 줄 수 있다. 꽃의 컬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어떤 디자인을 가미했냐에 따라 동일한 꽃으로 디자인을 하는데도 많은 변화가 가능하며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로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상품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보다 강화한다.

화훼장식기능사는 화훼장식 전문성을 가지고 화훼류를 주소재로 실내 또는 실외 공간의 기능성과 미적 효과가 높은 장식물의 계획, 디자인, 제작, 유지 및 관리하는 기술 업무를 수행한다. 화훼가 시들지 않도록 적정 온도와 습도를 갖추어 보관하고, 고객의 요청에 따라 꽃을 포장하여 판매한다. 단순한 장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꽃 장식품의 경제적인 효용 가치를 높이고자 재배, 유통, 개발 등에서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등 및 대학교 관련 학과, 학원, 교육원, 문화센터, 사회복지관 등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화훼장식기능사 진출분야

화훼장식기능사 진출 분야로는 자격증 취득 후 진로 방향으로 플로리스트, 공간연출 디자이너, 플라워스쿨 강사, 창업 등이 있다. 꽃을 활용해 상황 및 장소를 장식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플로리스트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플로리스트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전문 플라워샵, 호텔 플로리스트, 스튜디오 등에서 활동하는 플라워디자인 전문가, 플랜트 큐레이터, 식물 테라피스트 등의 자연, 그린 등 조경, 식물 전문가, 테이블코디네이터, 세트디스플레이디자이너, 스페이스코디네이터 등 생활 문화 속의 플라워디자인 전문가 뿐만 아니라 비주얼 머천다이져, 플라워 바이어, 프리랜서 등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화훼장식기능사는 화훼장식의 종류 및 활용, 서양꽃꽂이, 동양꽃꽂이, 꽃다발, 신부화제작 등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전문 플로리스트로 일을 하거나 꽃집 창업 등을 할 수 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화훼장식기능사는 화훼장식의 종류 및 활용, 서양꽃꽂이, 동양꽃꽂이, 꽃다발, 신부화제작 등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전문 플로리스트로 일을 하거나 꽃집 창업 등을 할 수 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시험

2004년 제정된 국가기술 자격인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은 응시조건이 따로 없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1년에 4회 시험이 치러진다. 필기시험을 합격한 후 2년 동안 실기시험이 응시가 가능하고 2019년 4회차 시험부터 변경된 시험으로 20가지 이상이던 실기 과제가 1과제 3가지, 2과제 7가지, 3과제 2가지와 코사지 제작 총 13가지로 축소되면서 수험생들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시행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며 필기는 각 과목별 기초지식과 전문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시험은 객관식 4지 택일형으로 출제되며, 60문항으로 60분이 시간이 주어진다.

실기는 작업형은 실제 작품을 만들고, 식물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중점적으로 본다. 시험 과목은 필기 1. 화훼장식재료 2. 화훼장식 제작 및 유지관리 3. 화훼장식론으로 나뉘며, 실기는 화훼장식디자인 실무를 평가한다. 시간은 약 2시간이 주어진다. 합격기준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합격점으로 구분한다.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학습 포인트

화훼장식기능사 시험은 주어진 문제에 맞는 정확한 형태를 만들어내는 시험이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 안에 잘 만드는지가 중요하다. 1년에 4회만 볼 수 있는 화훼장식기능사 시험은 전국 평균으로 실기 합격률은 50%도 되지 않는다.

시험 전 충분한 연습은 필수이다. 시간 내에 3과제를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연습량이 부족하다면 실기시험장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1과제, 2과제, 3과제 전부 시간을 정해진 시간보다 5분에서 10분은 빨리 끝내는 것으로 연습하는 게 유리하다. 시험 전 시험장에 가져갈 꽃은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제일 시원한 곳에 보관해야 하며, 떠나기 전 줄기 끝에 물티슈로 물 처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시험장 방문 전 물이 모자를 수 있기 때문에 10L 물통을 3개 정도 챙겨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시험 중간에 재료 다듬는 시간이 15분이라 짧은 편이다. 신문지 벗기는 것부터 시작해 고무줄자르기, 가시제거, 잎 제거를 다 해야 하기 때문에 신문지나 고무줄 정도는 풀어가도 크게 상관이 없다.

김경은 기자 sisido@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