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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 및 시행지침 발표
'재활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 및 시행지침 발표
  • 함형광
  • 승인 2020.12.22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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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환자의 장애 최소화, 일상 및 사회로의 조기 복귀 지원
-전국 66개의 기관 해당
-선정 기관, 사업 참여 환자의 교육 및 환자관리에 대한 보상 수가 청구가능

[뷰티헬스신문 함형광 기자]

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재활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선정해 발표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재택의료 시범사업 선정기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재택의료 시범사업 선정기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재택의료 시범사업 선정기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재택의료 시범사업 선정기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재택의료 시범사업 선정기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재택의료 시범사업 선정기관

보건복지부가 시행한다고 발표한 재활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의 추진 배경은 지속적으로 의료적 관리가 요구되나 의료·사회적 상황으로 인한 거동불편환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중심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하고, 추가적으로 재택환자의 다양한 의료적 요구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이러한 재택환자의 의료적 요구에 대한 관리 및 개선하기 위함이다.

발표된 시범사업 내용 보고서는 재활환자의 장애 최소화, 일상 및 사회로의 조기 복귀를 위해 교육·상담, 비대면 모니터링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 기관에 시범수가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현재까지는 일부 한정된 대상요건의 환자에게만 적용되며 시범사업 참여 대상요건은 아래와 같다.

가. 대상수술
1. 하지 주요 3대 관절(고관절, 슬관절, 족관절) 치환술

2. 하지 골절 수술

나. 참여 대상자
- ‘가’에 해당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로, 수술일로부터 60일 이내의 환자

다. 참여 기간
- 시범사업 참여 동의일로부터 60일 이내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재활환자는 선정된 기관의 재활재택의료팀으로 부터 교육 및 환자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재활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개념도. 출처 보건복지부 발표자료
재활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개념도. 출처 보건복지부 발표자료

○ (교육상담 I) 의사가 외래에 내원하거나 입원중인 환자(보호자 포함)를 대상으로, 질환 및 치료과정 등을 설명하고 안전한 자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전문적, 심층적 교육 및 상담 제공

○ (교육상담 II) 재택의료팀이 외래에 내원하거나 입원중인 환자 (보호자 포함)를 대상으로 합병증 예방 등 안전한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질환·건강관리 등 교육‧상담 제공

○ (환자관리) 재택의료팀이 재활운동 시행 여부 등 환자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운동법 및 합병증 예방 방법 등에 대한 점검 등 재택관리에 필요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

교육 상담 및 환자관리의 세부 내용으로는 재활운동의 목적을 포함해 스스로 할 수 있는 통증 사정 및 대처법, 운동방법(근력/유산소/관절운동 등) 및 주의 사항, 수술 후 합병증 관리, 기능 상태 확인, 낙상 예방 교육 등을 포함한다. 교육상담 시 제공한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도 확인 및 반복 교육 실시하고 재택에서 예상하지 못한 환자의 상태 변화를 확인한 경우 내원할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된다.

이러한 보건복지부의 사업은 의료기관이 아닌 가정에서도 의료적 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질병 악화, 장기입원 등으로 인한 환자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고 환자관리에 대한 교육·상담, 환자 상태 정기적 모니터링 등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에 대한 보상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최혜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재택의료수가부장은 “재택의료팀 의사가 전문적·심층적 교육상담을 15분 이상 실시하고, 재택의료팀 구성원이 일상생활 동작관리, 재활운동 및 통증관리 등 재택재활을 위한 전반적인 교육상담을 별도로 20분 이상 실시한 경우, 교육상담료Ⅰ, Ⅱ를 모두 산정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범 사업을 통해 비대면 시대의 재택에서의 의료지원 사업이 확산되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과 교육 및 치료를 제공받는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언택트 시대의 건강한 의료 서비스 정책이 늘어나길 기대한다.

함형광 기자 h2g06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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