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241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방역 당국이 모임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달라는 거듭된 호소에도 무색하게 서울 대형 쇼핑몰에는 성탄절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잠실 롯데타워 쇼핑몰 카페 안에는 사람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가깝게 붙어 식사를 하고 1m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도 무너진 상태였다.
박황춘 기자 safer99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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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241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방역 당국이 모임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달라는 거듭된 호소에도 무색하게 서울 대형 쇼핑몰에는 성탄절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잠실 롯데타워 쇼핑몰 카페 안에는 사람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가깝게 붙어 식사를 하고 1m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도 무너진 상태였다.
박황춘 기자 safer9981@naver.com